방명록




잉크냄새 2010-05-31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밖 나무위로 부셔지는 햇살이 너무 눈부시다는 핑계로 작정하고 농땡이 중입니다. 그냥 옛길을 걷듯 옛 서재를 넘나들다 이곳에 몇자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Laika 2010-06-02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이런 날씨엔 광합성도 하며....농땡이도 좀 해주셔야죠... 가트에 묶여있는 배들이 멋지네요..안그래도 길 떠나려고 하던 중인데.... 주소라도 주시면 제가 엽서 보내드립죠...^^

2010-06-02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2 2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터라겐 2009-08-02  

라이카님... 전 참 운이 좋은 사람인가봐요.. 

이번에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다녀왔어요... 

그런데 자꾸만 두리번 거리게 되고 혹시 라이카님이 계실까 유심히 봤는데 안계시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는데 푸른숲 출판사 사장님이 벌써 4년 전이예요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랬지 뭐예요... 

알라딘에서 맺은 인연이 벌써 이리 오래되었구나.. 싶고 예전의 따뜻했던 알라딘이 그리운건 왜죠??? 

건강하세요

 
 
Laika 2010-06-0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일년만에 댓글 달아도 되나요? (이때 왜 이메일이 안왔을까요? ㅋ) 푸른숲...벌써 4년..이제 5년전이네요....잘 계시죠..건강하세요~~
 


잉크냄새 2007-06-15  

음, 제가 청소하기 전에 알라딘에서 알아서 서재2.0으로 바꾸면서 도배까지 해버렸네요. 가끔 글이라도 봅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김여흔 2008-08-14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7년부터
'얼음'하고 계시네요.
저는 '땡'하려구요.
이제 '쨍'하고
그때 알라딘 패거리들,
수다 떨어보는 건 어때요?

잉크냄새 2009-06-09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흔님도 슬쩍 다녀가셨군요.
그때 알라딘 패거리가 몇이나 남아있을라나요.ㅎㅎ

Laika 2009-07-04 11:52   좋아요 0 | URL
ㅎ 아니 두분 언제 다녀가신거예요?
주인도 안돌보는 서재를 ..... 청소라도 하시고 가시지...ㅎㅎ

김여흔 2010-02-07 0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Laika 2010-06-02 13:06   좋아요 0 | URL
아~~ 제가 왜 이건 못봣을까요? ㅎ 저도 ^^*
 


Volkswagen 2007-06-14  

시간이 좀 남아 청소는 내가 했는디 보일러에 기름이 없네~ 기름은 알아서 넣으소!!

 
 
 


잉크냄새 2007-01-07  

잘 지내지요?
저도 그런 안부를 묻는 사람이라고요. 겨울내내 묵여 쌓인 먼지는 쉬이 떨어지지 않는다고요.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하긴한데 제 서재도 꼴이 말이 아닌지라,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오랫만에 빗자루 타고 오신 모습, 보기 좋아요. 종종 자주 뵈어요. 숨어지내지 마시고...ㅎㅎ 그럼 올 한해도 가내 두루평안, 만수무강하길 바래요.
 
 
Laika 2007-01-07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서재 청소하고 시간 남으면 잉크님 서재도 쬐끔 청소해드릴께요. 이곳 청소가 봄이나 되야 끝나면 어쩌죠? ^^ 잉크님도 올 한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