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L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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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 2004-10-18  

혹시 이건음악회 가보신 적 있나요?
http://www.eagon.co.kr/index.html

해마다 가는 가을 음악회
정말 좋습니다.

올해는 재즈 공연이라네요.
시간되시면 가보시길...
 
 
Laika 2004-10-19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한번 사이트를 자세히 봐야겠군요..
오늘은 너무 피곤한데,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답니다. 좋은 꿈 꾸세요...^^
 


nemuko 2004-10-09  

여행은 잘 다녀오셨죠?
벌써 멋진 사진들이 올라오네요. 다소 축축해 보이는 거리의 사진들이 오히려 마음 설레게 만듭니다.
떠나고 싶을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라이카님이 얼마나 부러운지.... ㅜ.ㅠ
저두 내년에는 애들을 들쳐 엎고라도 꼭 떠나볼랍니다. 불끈~~~~~
 
 
Laika 2004-10-09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엄마가 늘 여행을 허락해주시면서 하는 말이 "시집가면 못가니까...이번이 마지막이니까...." 랍니다.ㅎㅎ
정말 결혼한 분들은 불쑥 여행 떠나기 힘든건 같아요.. 그래도 nemuko님 의지가 강하니 분명 가시게 되실것 같네요...^^
 


superfrog 2004-10-04  

돌아오셨죠?!!
라이카님, 아직도 네덜란드인가요?-.-
님 비운 동안 한국 많이 추워졌는데..
 
 
어룸 2004-10-05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헤헤..저도 라이카님 보고 싶어서 왔는데 모모맘님이 먼저 오셨더랬구만요!!
라이카니이이이이임~~~~♡ 보구시포요~~~~~ ^ㅂ^ 어여 나타나시어요~~~♬

Laika 2004-10-06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드디어 왔습니다.
에이....금붕어님, 오늘 많이 안추운데요..네덜란드는 더 추웠답니다.
toofool님 그새 얼굴 또 바꾸셨네요..후딱~ 구경가야지...^^
 


어항에사는고래 2004-09-30  

얼핏
출장가신다는 말, 추석연휴에 가게되어 괜한 오해 일으킨다는 말 얼핏 들은 것 같은데...참 멀리도 가셨어요. 일하러 그 멀리가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송편은 드셨는지, 기름 잘잘 흐르는 전은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비로그인 2004-09-28  

Happy 추석 and Bon voyage!
이번에는 싱가포르의 맛있는 음식들을 담아오시겠군요. 전 지나치기만 해서....
기대되요. ^^
여행 끝까지 잘 하세요 ^^
 
 
Laika 2004-09-28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on Voyage.... 들을 때마다 좋은 말인것 같아요...
Kel님도 좋은 추석 휴가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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