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Laika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hanicare 2005-01-26  

구름을 보니 문득
얼마전 어떤 모녀의 대화 모; 여기 오기 전에 넌 무엇이었니? 녀; 천사였어 모; 어디 살았지? 녀;하늘에서 놀았어 모;부모님은 누군데? 녀; 구름이야. 제가 좋아하는 서재벽지 이미지 중 하나가 라이카님의 구름하늘입니다.문득 딸아이의 대답이 생각났어요. 현관액자에 걸린 말이 꼭 내마음같군요.후후...보람찬 나날 만드시길.
 
 
Laika 2005-01-26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쁜 대화네요..^^ hanicare님의 이미지처럼 편안히 누워 책만 읽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샌 너무 머릿속에 잡생각이 많아서 책도 잘 안읽히네요..
hanicare님의 구름 이야기에 맑은 공기 들이 마시듯 크게 심호흡 한번 해봅니다. ^^

미네르바 2005-01-26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님, 지금 제 서재도 푸른 하늘 이미지에요. 라이카님만큼 강렬하지는 않지만 알라딘에서 제공한 하늘이지요. 그럼, 우리 셋이 좋아하는게... 아이 좋아라^^
 


DJ뽀스 2005-01-24  

역시나
리컨스트럭션 씨네큐브에서만 단관개봉했군요 ㅠ.ㅠ 지난 주 EBS 시네마천국에 추상미씨가 개봉작 소개하는 코너에 나오길래 정말 좋아라 했더니.. 지방민의 비애입니다. 라이카님과 또 이 홈을 방문하시는 알라딘 서재 유저분들 많이 보러가셨으면 하는 소망에 또 추천글 남기고 사라집니다. ^^" (영화보시고 실망하시면 제가 책임질께요! 단 별다른 스토리는 없습니다! 스타일이 독특하고 영상미가 뛰어나다는..)
 
 
Laika 2005-01-2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씨네큐브 너무 멀었습니다. 멀다고 생각하다가도 그래도 전 시내버스 요금으로 닿는거리니 더이상 군소리는 말아야겠죠... 정말 독특한 스타일이더군요..^^
 


미설 2005-01-23  

님, 예뻐요!
제가 아니면 누군가라도 저의 서재 1000힛 잡아주었으면 했는데 님께서 단번에 해주셔서 넘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Laika 2005-01-23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을 잡았으니 제가 영광이죠..^^
 


플레져 2005-01-17  

라이카님~
스푸트니크호 타고 어디 가신거야요? ㅠㅠ
 
 
잉크냄새 2005-01-1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은 리어카 타고 가셨답니다.^^

Laika 2005-01-18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ere I am ^^

플레져 2005-01-19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리어카!!! 타고 오셨구나... 가실때는 스푸트니크호 타고 가시더니만... =3 =3

Laika 2005-01-1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TX = 리어카 ? ㅎㅎ
 


nrim 2005-01-15  

2005.01.15
잘 지내시는지요... 요즘은 소식이 없으시네요... 잠시 뒹굴거리다가 갑니다..
 
 
Laika 2005-01-1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님, 오늘 몇보나 걸으셨는지요?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