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국경을넘어 2006-10-29  

반갑습니다
요 밑에 이름이 낯익은 분들 글이 달려있네요 요즘 게으른 탓에 서재질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서 그래서 리뷰도 페이퍼도 잘 올리지 못하고 몇 군데서 글을 퍼담는 수준입니다. 그것도 띄엄띄엄 만나게 되서 반갑구요 시간나면 종종 들러 보겠습니다 ^^
 
 
짱꿀라 2006-10-3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서재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이제 월요일에 시작되네요. 내일 좋은하루가 시작되시기를 바라며........
 


클리오 2006-10-23  

저 왔어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셨는데 너무 늦게 왔죠? 저도 남들처럼 산타 님이라고 부르구요... 근데 닉네임이 무슨 뜻이신가요? 저는 닉네임만 보고, 제 역사리뷰를 타고 제 서재를 방문해주신 젊은 아가씨인가보다....싶었는데, 애기아빠셨군요. 이런 편견이라니.. 하여간 반가웠습니다. 다시 또 뵐께요...
 
 
짱꿀라 2006-10-2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아가씨가 아니라서 조금은 실망하셨나봐요. 벌써 9년째가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기르 바라며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즐기찬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산타라도 불러도 됩니다. 의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아이디를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되었답니다.

클리오 2006-10-2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씨가 아니라 실망하다니요. 결혼생활 선배이신 멋진 남자분이면 더욱 좋지요.. ㅋㅋㅋ
 


바람돌이 2006-10-21  

닉네임이 너무 어려워요. ^^
산타클라우스리????? 하여튼 무지 어렵네요. 뭔가 특별한 뜻이 있을까요? ^^ 저도 그냥 다른 분들처럼 산타님이라고 부를게요. 괜찮죠??? 제 서재에까지 오셔서 방문록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서재를 둘러보니 리뷰들의 글이 참 정성스럽게 쓰여졌다는게 인상적이네요. 헐렁헐렁 쓸때가 많은 저랑 확 차이가 나는게.... 앞으로 자주 자주 뵈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짱꿀라 2006-10-2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의 서재는 무척 배울점이 많이 있습니다. 리뷰도 잘쓰시고요. 올라오시는 글이 정말로 생각을 점을 많이 던져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자주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주말 잘보내시고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우스 2006-10-21  

저도 왔어요
저도 앞으로 산타님이라고 부를께요 서재관리는 별반 어렵지 않습니다 즐찾에 신경쓰지 마시고 리뷰와 페이퍼를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하죠. 참고로 전 초창기 석달간 댓글 하나 없는 서재생활을 했죠 그때 서재지수가 높으신 분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저 황송했어요. 지금은...올챙이 적을 모르는 배나온 개구리가 되어 있지요....^^ 즐찾과 댓글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요 새내기님!!! 근데 리뷰가 꽤 많으시네요...
 
 
짱꿀라 2006-10-2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고.....
늘 배우는 마음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반딧불,, 2006-10-20  

반갑습니다..
리뷰가 많군요^^ 시간나면 찬찬히 더 둘러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셔요. 산타님이라고 해도 되려나요????
 
 
짱꿀라 2006-10-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얼만 안됩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요. 빙산의 조각 정도라면 되겠네요. 서재관리 어떻게 하나 정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보내시고 아름다운 날들이 쭉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