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님! 안녕하세요?오늘 자랑하러 여기 왔어요!생활사 박물관 드디어 완전구매의 꿈을 이뤘죠.ㅎㅎㅎ그리고 방학동안엔 많이 못다니고 백범 김구 선생님 기념관과 운현궁을 다녀왔지요.김구 선생님이 서대문 형무소의 수감 생활을 그때서야 기억 하고 나의 무지를 또한번 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