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넘어 2006-10-29  

반갑습니다
요 밑에 이름이 낯익은 분들 글이 달려있네요 요즘 게으른 탓에 서재질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서 그래서 리뷰도 페이퍼도 잘 올리지 못하고 몇 군데서 글을 퍼담는 수준입니다. 그것도 띄엄띄엄 만나게 되서 반갑구요 시간나면 종종 들러 보겠습니다 ^^
 
 
짱꿀라 2006-10-3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서재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이제 월요일에 시작되네요. 내일 좋은하루가 시작되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