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6-12-06  

근데요~
지붕, 하나 골라주시고...에....지붕에 박을 문구도 알려주시고...그래야 최종완성본이 뜨걸랑요? ^^;;
 
 
짱꿀라 2006-12-06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에 박을 문구는 "꿈을 키우는 서재"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눈꽃지붕으로 하겠습니다.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실비 2006-11-29  

짐에서야 봤네요 축하드립니다.^^
리뷰당선도 되시고^^ 짐에서야 봤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부럽기도 합니다. 글도 잘쓰시고 항상 제 서재에와주셔서 따뜻한 말한마디씩 꼭 잊지않고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다는 말을 하고싶었거든요. 글 한번씩 남겨주실때마다 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가 있어요 다른님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여요. 앞으로도 종종 방명록에 글 남길게요^^
 
 
짱꿀라 2006-11-30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그런 말씀을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인데요. 감사드립니다. 늘 겸허하고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글 남기겠습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6-11-28  

^^ 축하드려요~
저도 엄청난 방문자 수를 보고 그냥 캡쳐해서 방명록에 글이나 남기려고 하고서야 이주의 리뷰 당선되신 걸 눈치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딱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 공짜로 생기는 ^^ 상품권과 주위 분들의 축하에 약간은 부끄럽기도 하면서 엄청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써주세요~~
 
 
짱꿀라 2006-11-2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님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 자주 저의 서재실을 들려주시는 회원님들이 축하메시지를 받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쓰지도 못했는데 리뷰로 뽑아주셨네요. 재수가 좋았나 봅니다.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발바닥님의 글도 워낙 좋은 글이어서 저도 항상 사이트 찾아가서 보고 온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내일을 기다리면 이만 줄입니다.
 


물만두 2006-11-24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둥지 트신지 처음이신가요? 즐거우셨음 좋겠네요^^
 
 
짱꿀라 2006-11-2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리뷰 당선이 되었군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세실님이 알려주시는 터에 알았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파란여우 2006-11-24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워낙 무신경하게 있는 사람인지라 방명록의 파란불을 보고 알게 되어요.
물만두님이야 원래 좋은 소식은 1착으로 알려주는 냥반이라.
산타님의 리뷰 당선, 축하합니다.
왠지 제가 당선된 것처럼 마구 기뻐요!

짱꿀라 2006-11-25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것에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고 되는 데로 리뷰를 쓰는 터라서 이번에는 재수가 좋아서 당선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답방해주셔서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원래는 여우님 같이 리뷰 잘 쓰시는 분이 당선되셔야 하는데....... 항상 여우님의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아 그리고 2명정도 상금 들어오면 자그마한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기대하고 계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마늘빵 2006-11-24  

답방이 늦었습니다
^^ 이제서야 왔습니다. 이제 자야죠. 알라딘에 요 며칠 사이 자주 뵙게 되더라구요. 반갑습니다. 알라딘 마을의 아프락사스입니다. 자주 오가며 교류했음 합니다. 많은 가르침 주세요.
 
 
짱꿀라 2006-11-24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제가 님에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은데요. 많이 도와주십죠. 그럼 많은 가르침 받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이 자주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