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문학자의 쓸모
(공감1 댓글0 먼댓글0)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리커버)>
|
2021-07-23
|
 |
개운하게, 실패의 자유를 지지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술과 바닐라>
|
2021-06-15
|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맺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쇼코의 미소>
|
2019-01-03
|
 |
안녕, 나의 찌질함이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집착>
|
2018-11-18
|
 |
‘있지 않음‘의 상태
(공감2 댓글0 먼댓글0)
<너무 한낮의 연애>
|
2018-09-14
|
 |
판타지와 역사, 그 경계에서 성장을 말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더보이>
|
2018-07-08
|
 |
서평단에 당첨된 책들 정리 - <프랑스 남자의 사랑>, <밤의 동물원>, <서커스 나이트>, <놀러 가자고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18-06-08
|
 |
엄마와 아들의 유년이 함께 달리는 동물원의 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밤의 동물원>
|
2018-06-06
|
 |
에세이는 허세나 잡다한 수다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대개라 개인적으로 별론데, 이 에세이가 영화 혹은 책과 함께 엮어 쓴 통찰은 꽤 흥미로웠다. 김영하 책은 역시 내게 실망을 주는 법이 없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보다>
|
2018-05-11
|
 |
작가의 역량이 백지에서 발휘될 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넛셸>
|
2018-04-30
|
 |
˝언젠가, 너에게 모두 말했을 때엔 너의 이야기가 되어 있을 거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의 작고 작은>
|
2018-04-25
|
 |
아무도 아닌, 을 사람들은 자꾸 아무것도 아닌, 으로 읽는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아무도 아닌>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