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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당신의 따듯한 문장을 훔치고 싶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2019-01-04
북마크하기 시대의 아픔은 곧 시인의 아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파일명 서정시>
2018-11-23
북마크하기 시간의 흐름을 헤아리면서, 농담처럼 슬픔을 지껄이면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빈 배처럼 텅 비어>
2018-11-20
북마크하기 슬퍼하고 체념하는 한국시의 고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2018-10-21
북마크하기 잘 지은 제목 하나가 만든 밀리언 셀러 (공감1 댓글0 먼댓글0)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2018-10-12
북마크하기 인터넷은 사랑을 싣고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