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6-05-09  

모르는 이름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뜬금없이 가구 디자인에 관한 책 리뷰라니 누굴까 했지요. 다행히 서재 이름은 안 바꾸셔서 누군지 알았습니다. ㅋㅋㅋ 하여간 변신의 귀재셔.
 
 
조선인 2006-05-0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대체 오늘 올린 리뷰의 공통점은 뭡니까? <팀장 재무학> <목칠공예> <야만인 코난 2> <여자생활백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치티치티 뱅뱅> ... 정말 성향을 파악할 수 없어요. 지구에 대해 얼마나 더 조사해야 직성이 풀리시려는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