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샀는데 아직도 읽고 있다.일본 화가 도표까지 나온다.진정 끝에 가면 재미있는 것 맞니?언제 재미있어 지니?일본 미술사 강의를듣고 있는것 같아. 추리소설 맞니?
처음부분 보다 갈수록 흡입력 있는것은 인정주인공 매력도 인정하지만 그레이브 디거라는 중세전설은 이야기 전개에 생뚱맞음그리고 범인은 배트맨인가 옷이 방탄복 신소재 인가 갑자기 어벤져스가 되다니
처음 몇장 읽었는데 재미가 매우 없다.끝까지 읽을수 있으려나 가즈야키는 13계단 외에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