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존 하트는 그만이 저자는 라스트 차일드 하나만 읽으면 된다.그나마 아이언 하우스는 평타는 치지만 거의 6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장편이 이정도로 끝난것은 비효율적?뭔가 대단하게 전개될듯 하구선 요정도?해피엔딩이라 봐줌. 친구한테 빌린 책인데 굳이 살 필요는 없겠다
나쁘지 않다.미유키 작품 답게 가독성 좋고.다만 글씨가 너무너무 작아 눈이 빠질거 같다.그리고 미유키 특유의 묘사가 빠져서 내용이 요약본 같다.좀더 이야기를 덧붙여 특유의 장편이 되었다면 더 재미 있었을 텐데
내 스타일 아님.이제 1/3읽었지만 쥬라기공원과 매우 흡사한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다. 공룡이 아닌 사이코 패스 괴물이라 것만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