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 따뜻한 기억들
박정은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아 쫌 글씨 좀 크게 하면 안될까 이런 활자체 좋아하지 않아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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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존 하트는 그만
이 저자는 라스트 차일드 하나만 읽으면 된다.그나마 아이언 하우스는 평타는 치지만 거의 6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장편이 이정도로 끝난것은 비효율적?
뭔가 대단하게 전개될듯 하구선 요정도?해피엔딩이라 봐줌. 친구한테 빌린 책인데 굳이 살 필요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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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클럽
사스키아 노르트 지음, 이원열 옮김 / 박하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돈 1만3500원이나 주고 읽기엔 너무 아까운 책.다섯쌍의 부부가 벌이는 치정극.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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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속삭인다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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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다.미유키 작품 답게 가독성 좋고.
다만 글씨가 너무너무 작아 눈이 빠질거 같다.그리고 미유키 특유의 묘사가 빠져서 내용이 요약본 같다.좀더 이야기를 덧붙여 특유의 장편이 되었다면 더 재미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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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 아님.이제 1/3읽었지만 쥬라기공원과 매우 흡사한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다. 공룡이 아닌 사이코 패스 괴물이라 것만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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