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세요, 레진아트 공작소 - 당신의 일상을 빛내주는 레진아트 클래스 탐탐 4
마니랜드(박지인)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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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놀러오세요, 레진아트 공작소

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탐탐 시리즈 4

저자 마니랜드(박지인)

페이지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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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예쁜거, 귀여운거 너무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예쁜 열쇠고리 엄청 열심히 모았었는데, 자동키로 바꾸면서 열쇠고리가 필요없어졌어...ㅜㅜ (대신 폰에 달고 다니기로ㅎㅎ) 요즘에는 뭔가 "내가 갖고 싶은 디자인"을 딱 원하게 되더군요! 예를들면, 어린왕자나, 어린왕자나, 어린왕자. 가끔 보여요, 너무 비싸서 그렇지, 아님 못생겼거나ㅜㅜ 방법만 안다면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고 싶은데, 드디어 그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정답은 레진아트였구나!! <놀러오세요, 레진아트 공작소>로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딱! 만들 수 있나, 레진아트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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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열쇠고리만 만들 수 있는게 아니었네! 실용적인 것들도 많이 보이고, 다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창작력, 창의력이 정말 좋은것같아요!

작가님은 유튜버입니다. 책에 써있는 "마니랜드"로 검색해보고, 책에도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는 아래 계절 티코스터가 너무 예뻐 유튜브 첨부해요! 넘나 갖고 싶은거~~

레진아트란 저런거구나!! 예쁠수록 손과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https://youtu.be/fgnurLWK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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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아트 기초 상식(레진의 종류, 점도, 경도, 보조도구 등) 및 주의사항, 팁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꼭 환기되는 곳에서 작업해야겠어요! 나만의 레진 작업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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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예쁜 작품들이 많은데요, 요렇게 예쁜 선캐처도 있었네요! 몰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중요한 거 같아요. 같은 몰드여도, 정말 무궁무진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겠구나... 준비물도 사진과 함께 엄청 알아보기 쉽게 알려주고요, 만드는 과정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읽다가 '이부분은 모르겠다' 싶으면, 유튜브 찾아보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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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이스타일의 볼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볼펜 항상 들고 다니는데, 직접 만든거 쓸 때 마다 얼마나 뿌듯할지 상상이 안되네요!! 레진아트로 단지 열쇠고리 뿐만이 아닌, 정말 다양한 것들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된것도 굉장하게 다가왔습니다. 무궁무진한 많은 예쁜것들을 만들 수 있는 레진아트! 저도 어서 도전해보고 싶네요!!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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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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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기, 전 요게 가장 좋았어요! 자기것의 별거 없는 것(?)을 예쁘게 표현하는 거, 이건 본인의 자부심을 높여줄 수도 있는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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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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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서재]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익숙하고 간단하지만 점점 빨려들어 가는 전달력 패턴

저자 모토하시 아도 / 역자 김정환

페이지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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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제목으로도 끌린 이유는, '말을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인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아니, 말을 편하게 잘 하기만 하면 됐지, 뭐하러 쓸데없이 연습을?"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말을 잘해야 살기 편하더군요. 특히 자기소개서 쓸 때 깨달았습니다. 별거 아니더라도, 별거 인 것 거럼 작성하기!! 때론(어쩌면 항상) 대화를 하면서도, 상대방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고, 상대방도 내 말을 잘 못 알아 듣는걸 보면, 핵심을 딱! 전달하는 방법을 취한다면, 서로 오해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요즘 느끼는건 '자기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때문에, 핵심만 딱 전달, 핵심만으로 딱 사로잡는 그런 문장을 만들고 싶다! 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말잘하는 것도 자기계발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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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모토하시 아도는 TV 버라이어티 방송 프로덕션 연출가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TV 틀어놓으면, 상황은 물론 자막들도 너무 재밌던데, 역시 방송인들은 말을 잘해야... 많은 미디어 매체들이 난무하는 시대, 인기 유튜버 영상들 보면, 역시나 정말 말을 재밌게 잘합니다. 저도 뮤지컬 리뷰 영상 몇 개 봤는데, 확 사로잡게 말 잘하는 분 걸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방송인이 알려주는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들은 어떤게 있을까. 

역시나 유튜브 이야기는 빠질 수가 없군요. 사실 저는 유튜브를 잘 안보는 편입니다. 영상보다는 글이 편해요. 가끔 쓰잘데기 없는 영상 때문에 그러는건지, 암튼 어떤 내용을 보게 될지 핵심이 나올때까지 못기다리겠더군요.(글은 전부 눈에 보여, 대충 슥슥 넘길 수 있는데, 영상은 뭘 놓치는지 보는게 어려움) 그런데 때로는 홀려서 보게 되는 영상들이 있는데, 내용이 훌륭하거나, 전달력이 좋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절대 채널을 돌리지 않는 구성,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들어라 등등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상대를 피곤하지 않게 할 것, 상대가 머리 쓰지 않게 할 것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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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도 어느 강의에서 들었던 거랑 같은 방법인데, "1, 2, 3으로 정리해라"랑 같은 방법이네요. 알아듣기도 좋고, 기억하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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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기, 전 이 챕터가 가장 좋았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자기것의 별거 없는 것(?)을 예쁘게 표현하는 거, 이건 본인의 자부심을 높여줄 수도 있는 방법이니까요. 참 괜찮은 사람인데, 자기 자신을 굉장히 낮추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것들의 긍정적인 면을 돌아보고, 좋게 표현해봄으로서, 스스로의 장점을 깨닫고 당당할 수 있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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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스쿨
캘버트 크레리 지음, 강예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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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플라워 스쿨

플로리스트를 위한 훌륭한 실용 가이드

저자 캘버트 크레리 / 역자 강예진

페이지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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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사하게도 어린시절 식목일마다 가족들이 함께 동네 화원에 가서 식물 잔뜩 사오는 예쁜 추억을 갖고 있답니다. 한때는 "꽃집아가씨"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요즘도 가끔 그렇구요. 예~~전에 손예진배우님 리즈시절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혜원이 직업이 바로 플로리스트였죠. 당시에는 플로리스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예쁜 여주인공이 예쁜 꽃으로 일하는게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드라마의 아름다움에 한몫더했던건 꽃의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플라워 스쿨>은 미국의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는 교육 기관입니다. 플라워 디자인과 플라워 아트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힌다고 해요. 단지 꽃꽂이책 이름인 줄 알았는데, 책 시작이 '플라워 스쿨의 역사', 뭔가 기관인가보다 어디서 찾지 했더니, 책표지 뒤쪽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구글링 결과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플라워 스쿨 뉴욕 https://flowerschoolny.com/ 

플라워 스쿨 LA https://www.flowerscho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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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장 알록달록하게 빛내주는 자연은 바로 꽃이 아닌가 싶어요. 색만 화려한게 아니죠, 우리에게 기분 좋아지는 향기마저 제공해줍니다. 사람들이 낼 수 있는 예쁜 색상의 대부분을 꽃에서 배운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지페이지 도매 꽃 시장'의 꽃입니다. 저도 양재꽃시장에 가봤는데, 이런 모습으로 넓은 시장이 꽉...!!! 색상도 훨씬 다양해요. 제가 알기로는 에버랜드에서도 튤립 다양한 색상으로 개발(?)하던데... 일산호수공원꽃축제 몇 번 가봤는데, 튤립부터 장미의 다양한 색상과, 세계 곳곳에서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예쁜, 그리고 신기한 식물들이!! 두 눈이 휘둥그레!! (일산호수공원꽃축제 완전 완전 강추드려요! 빨리 또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플라워 스쿨> 책에서는 예쁜 꽃꽂이를 위한 색상 고르기, 꽃 구매하기, 꽃병 고르기, 꽃 손질하기, 기본부터 여러가지 스타일의 꽃꽂이 기술을 차근 차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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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생화는...!! 진짜 최고♥ 가끔 우아한 식당에 꽃이 놓인 탁자에 앉으면, 생화인지 한번씩 슬쩍 확인하는데, 생화면 기분이 완전~~!! ♥♥♥♥♥ 이렇게 생화를 곁에 오래 두고 싶은 욕심에, 사람들이 꽃꽂이를 하게 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다운 꽃꽂이를 위한 기본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목적을 정의하고 스타일을 정한다. 

2. 재료를 준비한다. 

3. 꽃에 물을 올린다. 

4. 필요하다면 꽃병을 바꾼다. 

5. 꽃꽂이를 시작한다. 


색상은 우리가 꽃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분이지만 또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조화로워야 하죠! 플라워 스쿨에서는 유사색상, 보색, 계절 색상 등 멋진 색의 조화들을 알려줍니다. 모든 페이지가 다 마음에 드는데, 자꾸 노랑색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내가 노랑색을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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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하기 전 꽃 손질하는 방법도 차례대로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1. 꽃 자르기

2. 잎 제거하기

3. 물 준비하기 

4. 꽃을 꽂은 후 정리하기

모든 과정에서의 팁까지 잘 정리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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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기술로 알려주는 기본 스타일들, 클래식 스프링 모던(위 페이지), 모던 스타일, 정원 컴포트 스타일, 컨템퍼러리 수직형 스타일 등등, 너무 멋진 기본스타일들을 사진과 함께 차근 차근 알려줍니다. 꽃꽂이라는게 수학과 달리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분야인것 같은데, 기본 스타일이라는 틀을 배워 놓는다면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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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어느 왕실 고성의 우아하고 화려한 파티장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멋진 꽃꽂이, <플라워 스쿨>과 함께라면 저두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황홀하고 향기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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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 알고 보면 가깝고, 가까울수록 즐거운 그림 속 철학 이야기
이진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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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사]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알고 보면 가깝고, 가까울수록 즐거운 그림 속 철학 이야기

저자 이진민

페이지 292

다정한철학자의미술관이용법.jpg

저는 전시회를 좋아합니다. 처음엔 전시회 가는게 일상에서 특별한 일이라, 굉장히 설레고 기분좋게 두근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림 하나도 몰랐던 때에도, 전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작품들 하나 하나 재밌게 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참 관찰력이 없구나, 되게 노씽킹(no thinking)하고 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주로 제목과 그림 매칭, 느낌 정도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이후 일정이 있어 시간에 치여, '나중에 봐야지'라며 사진만 잔뜩 찍고 가는 느낌이;;(나중은 개뿔, 안봄;; 이거 쓰고라도 다시 찾아봐야겠네요;;반성반성) 저자는 정치외교학생으로 대학때는 열심히 술을 마셨고(정치철학을 만나 이거다 싶었고, 정치철학을 졸업했다고), 당시(20대) 미술관 다니는 취미를 가진 친구를 보고 '교양미 넘치는군'이라 느꼈고, 30대가 되어서야 그림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어려서부터 책탐이 있었다는데, 책을 멀리하고, 전형적인 이과생인 저와 많이 달랐습니다. 그림에 화가를 매칭하고 끝나는 저와는 달리, 그림에서 철학을 읽네요. 그림 느낌이 좋아서 한참을 앞에 서있어도, 관찰력이 없는건지 뭘 잘 발견을 못하는 편인데, 그래서 도슨트 꼭 들으면서 아! 오오!! 이러면서 정말 재밌어하는데, 스스로 그림에서 뭔가 이야기를 찾아내는 능력 정말 부러웠어요. 저는 뭐, 덕분에 이렇게 책으로 재밌는 이야기들을 접하네요! 철학 자체를 어렵게만 생각하고 접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책 보면서 "철학이 대체 뭐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세상에, 니체도 유명한 문장 "신은 죽었다"만 알았지, 그 외에는 하나도 몰랐네요. 철학도 관심 가져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책 제목이 <다정한 철학자의...>였네요. 저자 스스로를 "다정한 철학자"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었어요. 좋은데요? 나도 나 스스로를 표현할 뭔가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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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철학적 영감을 얻어보고자 학교에서 산 포스터. 으잉? 저라면 전체적인 그림이면 샀지, 절대 안샀을것같은 손그림! 얼마전 미켈란젤로 특별전에서,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순서랑 이야기 알게된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도슨트 들을 때 그림에 신장들 있다는 이야기까지는 들었었거든요. 저 두 손 그림만으로도 저자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철학적인 생각들을!! 도슨트가 말해주는 부분만 봤었지(신장), 전체적인 그림을 샅샅히 알아채지는 못했네요. 사람과 신의 손이 닿기 직전의 손 모양에서, 작가의 전혀 다른 두가지의 해석 정말 재밌어요. 

1) 신의 권위를 인정: 신에 의해 창조된 인간은 어린아이같은 존재로, 아무것도 모르기에 편안한 자세이다. 

2) 여유로운 인간의 모습 - 인간 세상에서 신의 존재란 어디까지나 인간들이 만들고 인정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헉!!?? 큰일날 소리, 근데 맞는 소리;; 다양한 신이 존재한다는건 인간이 그렇게 믿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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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생각하는 사람>의 실체. 두둥~~!! 이런 작품이었군요!! 전체적인 모습을 처음 만났네요. 지옥문 앞에 앉아서, 혼자 평화롭게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또 재밌는 얘기가 있네요, <생각하는 사람>의 원제가 <시인>이었다는군요.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많은 지옥을 경험하면서 산다. 그런데 지옥에서 스스로를 건져 올리는 방법은 때로는 간단한 것 같다. 바로 '생각하는 일' 혹은 '생각을 바꾸는 일'


지금 이순간, 지옥에서 헤매고 계신 분들, 스스로를 지옥에서 건져 올리는 방법을 꼭 찾으시길!!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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