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전쟁 같은 아침을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네요. 우리 아이는 늘 무엇을 하는지 왜 이리 아침마다 늑장을 부리는 걸까요?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까요?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어린이들의 행동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괴물을 물리쳐 세상을 구하기도 하고, 땅끝에서 우주
끝까지 날아다니기도 한다고요.”
동심으로 살며, 동심을 그리는 연두콩 작가의 유쾌한
그림책.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고, 모든 것이 가능한 어린이의 세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