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계 - 사회가 쉬워지는 인포그래픽 세계 문화 지리 지식곰곰 5
미레이아 트리우스 지음, 조아나 카살스 그림, 김정하 옮김 / 책읽는곰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미레리아 트리우스 .글/ 조아나 카살스.그림/김정하.옮김

(사회가 쉬워지는 인포그래픽 세계 문화지리 )

인포그래픽???? 모르니깐 사전적의미부터 찾아보자!!!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하는 그래픽.

다양한 미디어 채널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게 되었으며, 강렬한 인상과 함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사전적의미 부터 찾고 표지를 보니 이해가 가네요~

아이의 모든 것이 세계의 작은 출발점이다! 곧 세계를 이어질 수있는 보물이다!



어린이의 일상을 통해 세계를 배운다!

1~29의 이야기로 나뉜다. 사실 하나르 이으면 자기소개와 같다

내이름은루이아야.동생이 한 명 있어.강아지 한 마리도 함께 살아. 우리나라 스페인에는 4600만 명이 살아.

나는 스페인어를 써.엄마는 수의사고,아빠는 목수야.우리는 아파트에 살아. 내가 사는 도시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나는 집에서 아침을 먹어.기차를 타고 학교에 가.우리느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생략)

.

왜 세계를 배우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까??


1 .가장 흔한 이름

(각 나라에서 조사한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이름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성경에 나오는 인뭉의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도윤,지안 임을 알 수 있네요!!!

한 눈에 알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찾아보기 싶네요^^


7.각 나라의 집크기

(각나라에서 최근에 새로 지어진 집의 편균 크기 ,전통 가옥은 지역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지역의 기후로 지어진다)

정확한 크기단위는 어렵지만 아이들에게 오른쪽 그림에서 여러나라의 크기비교가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엇어요 .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집보다 이글루가 크다니 놀랬어요:::::;;;;;


9.세계의 아침식사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느 1인 .

다른 아이들은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일본에서 연어를 먹고, 브라질에서는 때떄로 우유를 넣은 커피를 마신대!


15.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늘었죠?

부모님이 정해진 인터넷을 사용을 시간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아마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점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가입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것고 볼 수 있었네요!!!

.

.

.

.

새로운 세계를 막 다녀온 탐험가가 된 듯해요.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지식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니!!너무나 새롭고 재미있네요~

인포그래픽으로 세계 정보를 배운다! (지리,문화,생활)

초등 저학년부터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추!!!강추!!!!

#책읽는곰출판사에서 서평단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험
울프 스타르크 지음, 키티 크라우더 그림, 이유진 옮김 / 살림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울프 스타르크 .글/키티 크라우더 그림 /이유진.그림

.

표지를 보면서 "어,이거 아니의 호수처럼 보이는데..." 라는 생각에

작가님의 이름을 본 순간~ 맞구나 !하고 좋아했어요~

페이지에 차지하는 것 많지 않지만 글을 읽어내려가면 부분 ~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

▶줄거리



세남자의 등장!! 아이 (주인공 ),젊은 남자 (아빠)그리고 노인 (할아버지)

주말마다 아이와 아빠는 병원에 계시는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옵니다.

그럴때마다 까다로운 할아버지를 못 마땅하는 아빠를 보는 아이는

이해보다는 꽤 할아버지를 좋아합니다.

아이는 혼자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대화를 하며 걱정하는 손자는

깜직한 계획을 하는데? 할아버지의 계획이기도 하다.

사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혼자서 맞이하는 겨울에 넘어져 넙다리뼈가

부러져서 결국 입원을 했으니 얼마나 집이 그립고 모든게

낯선환경에서 얼나마 좋을까...

모든 계획은 완벽했다

저는 괜히 걱정을 했네요...아빠,엄마에게 들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읽고 있었는데 꽤 자연스럽게 할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갑니다.

.

.

.



내가 가장 여운이 남았던 장면.

모든걸 말해주는 장면인듯하다.

고요한 호수가 마치 할아버지의 마음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호수를 보고 있는 듯 하면서 고개숙인 모습이 나는 안좋은

생각도 들었고,사랑하는 아내가 곁에 없어 더욱 초라해보였다.

만남이 있음 헤어지는게 자연의 이치이기에 누구나 막을 수 가

없다.



내가 읽은게 큰호수이 일부분이지만

읽어보시는 분에게는 내눈에 보이지 않는 호수까지 느낄 수

있는 #할아버지의마지막모험 일거예요.

읽고나서 또 다시 꺼내 볼 책이었어요.

아이가 있음읽어 주고싶고, 나를 믿고 내편이 되주는 사람에게도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

#살림출판사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물오물 풀 먹는 동물 네버랜드 동물원
에버랜드 동물원 지음, 윤보원 그림 / 시공주니어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버랜드 동물 사랑단 필독서^^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과 사육사 이야기>

에버랜드 동물원 .글/윤보원.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표지를 보고 흥얼흥얼 ~ ^^~ 왜 이렇게 신나있냐구요???

에버랜드 동물원의 코끼리,기린,자이언트판다,레서판다,쌍봉낙타,얼룩말,코뿔소,무플론을

만나러 갈꺼라~신났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육지 동물 코끼리

 

육상 동물 중 가장 큰 동물은? 정답:코끼리

분류:코끼리과

서식지:아시 남동부의 관목림이나 밀림

먹이:풀,나뭇잎,열매

수명:60~70

멸종 위기종

코끼리의 새로운 사실?사람보다 5배나 뛰어난 후각을 가졌으며 코롤 차가운 것도

뜨거운 것도 가려낸다.

코끼끼리를 위해 사육사는 무엇을 하까요? 궁금증으 풀 수 있는 내용도 있어요!(QR코드로 말하는 코끼리도 들을 수 있어요!!)

불타는 털색을 가진 귀여운 레서판다

 

생긴 건 너구리와 엄청 비슷 하네요. 19세기에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견!!!저는 실제로는

본적이 없지만 너무 귀여워요~~에버래드에 가면 꼭 보고싶어지네요~~

분류:레서판다과

서식지:참나무,대나무등이 자라는 높은 산지

먹이:대나무 ,조릿대,풀,과일

수명:8~10년

멸종 위기종

레서 판다는 '세상에서 귀여운 동물 1위"라는 사실!! 그리고 사람처럼 왼손잡이

오른 손 잡이가 있답니다. 동물원에 사는 레시는 그럼 어느 쪽 발을 상할까요?

다 자라도 센티미터 아담한 무플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무플론!!!

양들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절벽을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는데..너무나 신기했어요!~~생존을 하기 위한 모습 이겠죠~

분류:소과

서식지:언덕 혹은 높은 산림

먹이: 풀,허브,나뭇잎

수명:10~15년

멸종 위기종


그거 아세요? 눈동자의 모양이 "ㅡ"라는 거~ 그리고 시야가 굉장히 넓어 자신의

엉덩이 부분까기 볼 수 있어요! 가파른 언덕을 다닐려면 발굽이 마치 높은 구두처럼

생겨서 다니기에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만난 풀 먹는 동물들의 고향은 어디인지 지도에서 찾아 보아요!

#오물오물풀먹는동물 을 통해 ~다양한 모습들로 인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높은 산에 가야 볼 수 있는 무플론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보니 더욱더 실제로 보고 싶다느 생각이 들었어요!!

.

기회가 된다면 에버랜드를 다시 방문해 더 자세히 보고싶네요!

그날까지 그림채과 함께 할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사육사와 동물들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지음, 이한음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티브 젠키스,로빈 페이지 글 .그림/이한음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

무더위로 인해 시원한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단연~집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동물들은 집이 아닌 동물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때마침, 내가동물원에서일한다면?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보고싶다~~보고싶다~~~요술을 부리는 것 같네요.

맨위 쪽 부터 하마!곰!...세번째는 누구지?^^::;;;;;;;

그다음 기린,뱀,판다~~~그럼 떠나 볼까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어떤 일을 할까요?

여러분은 사육사가 돌 거예요.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 말이에요.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겅 물론이고 , 동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누구일까요?

왕대머리수리 새끼인데 동물원에 기르고 있지만,충분히 자라 때가 되면

야생으로 보내줘야 한데요. 그래서 사육사는 자연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왕대머리수리처럼 보이는 송 인형으로 먹이를 준다고 해요^^

.

풀을 먹는 목이 긴~~~~~~~~~~~~~~~~~~~~~~~~~~~~~~~기린

그런데 엄마의 젖을 먹어야 할 아기기린이 왜? 젖병으로 먹고있을까요?

엄마기린이 아파서 사육사가 대신 젖병으로 우유을 주네요~~너무 기여워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아기 기린도 키가 매우 클텐데...어떻게 먹일까요?????


오래전 놀이공원에 가면 항상 입구에서 반겨주던 북극곰이 생각나더라구요^^

동물들에게 놀이 시간은 아주 중요해요!

아이처럼 공을 주면 무척 신나게 놀고있는 곰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이제는 바다생물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 중에 지연가래상어는 가오리의 가까운 친척이라는 사실

아육사라면 물도 좋아해야겠죠?

자주 몸의 길이를 재워줘야~ 건강하게 잘 자라는지 알 수가 있다고 하네요^^

.

.

.

여러동물들도 보면서 돌봐주는 사육사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첫번째, 동물을 사람하는 마음

두번째,동물이른 기억하기

세번째,용감하기

있어야 겠어요^^ 여러분은 사육사가 되려변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아차차차~~~

이렇게 재밌는 책을 보았으니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 만들기 ~~


저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이를 만들었어요! ㅇ우리가 보았던 거북이라 조금은

달라 보이지 않나요?

다리가 꽤 길지요? 그리고 땅에 사느 거북이 중에 가장 크다고 하네요~~

그리고 육상동물 중 가장 큰 코끼리도 만들어 보았어요~~

한권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보살펴주는 사육사가 된 것 처럼~척척

알아가느 재미에 푸 빠져버렸어요!!

자연에서 직접 가야지만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이렇게 사육사의 철저한

보살핌으로 볼 수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기의 마법사 - 교류로 세상을 밝힌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이야기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시리즈 7
엘리자베스 러쉬 지음, 올리버 도밍게스 그림, 양진희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엘리자베스 러쉬ㆍ글/올리버 도밍게스 ㆍ그림

양진희 옮김

.

<교류로 세상을 밝힌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

"어린 발명가가 처음 시도하는 것들은 순전히 본능적

이어서,생생하고  즉흥적인 상상력에서 나온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판단력이  정확해지고,점점

더 체계적이며 계획적이 된다. 그러나 어린 시절의

그러한 충동은  비록 곧바로 결실을 맺지는 못하지만

가장 위대한 순간이며, 우리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

(니콜라 테슬라)

.

🏷줄거리

니콜라는  어릴 적  고양이 마차크의 등을  쓰다듬다가

깜짝 놀랐다. 털에세 '타닥'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었기 때문에.. 아빠는 친절하게  "전기란다. 폭풍우

가  칠때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것과 같은거야"

.

니콜라는 아마 그때부인가 보다 전기라는 두 단어에

마법을  부리게 될지를~~~

.

니콜라는  점점 더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

나무 바퀴를 만들어  세찬 물줄기에 빙글빙글 돌리고

왕풍뎅이들로 프로펠러를  만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는 걸    어린나이에 알 게 되었다.

성장을 하며  대학 시절,  전기 기계를 작동해 보는

실험을 통해 직류로 전동기를 돌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는  누구도 교류 전동기를  만들

려 했지만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


 

전화기용 확성기를 발명할 때도 테슬라의 머릿속은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뀌는 교류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가득 차 있었다.

교류를 사용하는  새로운  전기 시스템을  설계하고,

시험해 보고, 문제점들을 고쳐 나갔다.

직류보다  싼값에 전기 손실 없이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여전히 테슬라의 말은

그저 사람들에게  믿기지 않는  말이였다.

.

테슬라는 에디슨을 찾아가 교류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오직  직류 시스템를 찬성하였다.

그 뒤로  에디슨은   테슬라가 생각하는 교류의 위험성

을 알리기위해   끔찍한  동물 실험을 하였다..

.

그런데  1893년  최초의 박람회에  테슬라의  교류

시스템의 진가를  보여주는  실험을 하게 되었는데

25만 볼트가 넘는 전선을 잡고  사람들 앞에서  증명을

해주었다.

테슬라는  더 놀라운 계획을  갖는데,나이가라 폭포의

물줄기로  발전기를 만들어  전기를   집집마다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린 시절의  꿈이  실현된 것 이다.

.

얼마나  소중한   인물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

였고   전기에 대한 고마움이  곧   니콜라 테슬라

위인의 고마움이  오래도록 가슴 속에  남을 것 같다.

.

(북아트 만들기)


맨 뒤장에 테슬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복사를 하고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을 옮기기만

테스라의 북아트 완성!!!

.

#함께자람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