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눈을 틔우고 봄을 맞고

푸른잎으로 찬란하게 여름을 보내고

가을엔 빨갛게 노랗게 잎을 물들인다

그리고

나무는 모든 것을 버리고

추운 겨울을 버틴다

 

다시 시작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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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0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13 2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7-12-12 1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군요. 좋네요.
우물가에서 숭늉 찾기지만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희선 2017-12-13 23:42   좋아요 1 | URL
겨울이 있어야 봄이 더 반갑죠 이런 상투스런 말을... 요며칠 낮에는 해가 있어서 괜찮아도 해가 지면 많이 춥더군요 겨울도 가겠지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