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은

많지 않아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글을 쓴다잖아요

하고 싶은 말

없으면 안 될까요


뭔가 쓰다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그 뭔가를 모르겠습니다


아무거나 쓰기도 괜찮을까요

쓸 게 떠오르지 않을 때는

아무 말이나 첫마디를 씁니다

그러면 다음이 이어서 나와요


멋진 글이 아니어도

쓰는 게 중요하겠지요


앞으로도

그냥 쓰겠습니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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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1-07 1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새해 첫 날 잘 보내셨나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시작하면서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다시 또 추워질 것 같아요.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 찬 바람 조심하시고,
올해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2026-01-07 20:15   좋아요 1 | URL
새해가 오고 며칠이 지났네요 며칠 지나면 일월 삼분의 일이 갈 듯합니다 2026년도 하루하루 잘 가겠네요 이렇게 보내기만 하면 안 될 텐데 하는 생각이 지금 듭니다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도... 조금이라도 잘 보내려고 해야겠네요

겨울은 아직 많이 남았겠습니다 지난주에 눈이 조금 오고 많이 추웠던 데 생각납니다 이번주에도 추위가 온다는 말 들은 듯해요 서니데이 님 늘 감기 조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