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저를 떠난다 해도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그대 잘 가세요
이제 다시 만나지 못하겠지요
어디에 있든 잘 지내세요
그대가 가는 길을 별이 밝혀주고
꽃이 피길 바라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