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저를 떠난다 해도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그대 잘 가세요

이제 다시 만나지 못하겠지요

어디에 있든 잘 지내세요

 

그대가 가는 길을 별이 밝혀주고

꽃이 피길 바라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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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7-24 16: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만나지 못해도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희선 2022-07-25 01:37   좋아요 1 | URL
한번이라도 알았던 사람은 잘 지내기를 바라기도 하는군요 더 잘 지냈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이런 생각보다 그때 잘 지내는 게 좋겠습니다 아니 사람 사이도 시작과 끝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