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그건 바랄 수 없다고


그렇겠지


나 자신조차 내 마음을 다 모르는데


누가 내 마음을 알까


바랄 수 없는 일이어도


바라고 싶어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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