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잘 흘러가고
아무 이상 없는데
마음은 자꾸 바닥을 친다
그럴 땐
날씨가 좋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도
마음에 제대로 담지 못한다
그런 날도 있는 거지
시간이 가길 기다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