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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 도둑맞은 시간을 다스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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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요즘 도파민 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늘 핸드폰을 부여잡고 사는 이 시대에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게 생각보다

힘이 든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정보의 호수 속에서

진정한 집중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있어 오늘 가지고 왔습니다!


도둑맞은 시간을 다스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샘 혼 / 갈매나무







저자 샘 혼

의사소통과 인간관계 전문

세계적 커뮤니케이션 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전문업체

인트리그 에이전시 대표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포춘•인텔•보잉•오라클•NASA 등 수백개

기업의 초청을 받아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비즈니스 컨설팅, 강연, 워크숍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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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ConZentrate 입니다.

마음을 한곳에 모아(Concentrate)

고요히 수행(Zen)한다는 의미를 담아

샘 혼이 제안한 집중수행 워크숍으로,

현실을 떠날 수는 없는 보통의 현대인들이

일상의 루틴을 점검하여 인생의 핵심을

통찰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거치며 자신을 되찾고

삶을 뒤바꾼 수십만 사람들의

이야기와 방법론을 집대성하여

책으로 엮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집중력을 잃어버린 것이

온라인 환경만의 문제일까?

디지털 디톡스를 해봐도

여전히 산만한 일상이 통제 불능이라면,

나를 돌아보는 집중수행ConZentrate으로

지금 여기의 삶에 전념하라!

점점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도파민에 절여지면서 하나에

집중하기가 쉽지가 않은 정보 과잉 시대.

갈수록 산만해지는 제 자신이 느껴져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그럴 때마다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나에게 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원하는 때,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방법!

여러분도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집중은 덜 중요한 다른 일들을

순간적으로 잊어버리고,

온몸과 마음, 신경을 모을 때

몰입에 이른다고 합니다.

집중은 초첨을 맞추는 것이자 몰입한 상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집중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샘 혼은 집중이란 T.I.M.E. 관리

대해 알려줍니다.





T.I.M.E

생각 Thoughts

관심 Interest

순간 Moments

감정 Emotions을 추스르는

집중력 훈련의 고전

Thoughts

생각과 싸우지 않는 법

몰입, 온전히 사로잡히는 마법의 순간

Interest

관심을 관리하는 법

마음챔김, 흐트러진 일상을 정돈하는 비결

Moments

순간을 장악하는 법

전념, 미루는 습관을 버리는 연습

Emotions

감정을 다스리는 법

알아차림, 기분에 잡아먹히지 않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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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분이라도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몰입의 경험을 뇌에 학습시키고,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없애는 등.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을만큼

간단한 방법에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이 책은 단순히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만 소개하는게 아니라

집중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진정한 삶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내 삶의 주도권을 가져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가볍게 정리하고

본질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께

따뜻한 등불이 되어줄 책




바쁜 일상 속에서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분,

스스로 도파민에 중독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

나를 알아가고 성장하고 싶으신 분,

시간관리를 하면서 집중의 재미를

알고 싶으신 분들께 자기계발 도서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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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이기의 기술 - 죽도록 일만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25가지 커리어 관리의 비밀
존 에이커프 지음, 김정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일이 맞지 않고 하기 싫은데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고 계신가요? 그만두고 싶은데 새 직장을 구하기 힘들기에 꾸역꾸역 다니고 계신가요? 직장인들은 왜 일하는 것에 괴로움을 느끼는 걸까요. 이 책은 이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아닙니다.

직장을 다니며 필요한 인맥, 기술, 인성, 추친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저자는 우리의 몸값을 불리기 위해서는 이 네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네가지를 조합한 것을 경력통장이라 말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경력통장은 제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p. 47
인맥을 쌓는 일에 쓸데없이 편견을 갖지 말기 바란다.

솔직히 이 내용을 보며 좀 찔렸어요. 저는 인맥을 관리한다는 것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만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하지만 저자는 '인맥을 활용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 아니다'라고 맣하고 있습니다. 인맥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도 하죠. 적은 무시하고 지지자에게는 도움을 요청하며 친구에게는 호의를 가져라. 간단하지만 쉽게 실천은 어려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p. 119
당신은 '0'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다. 지금 두려움과 의심이 뭐라고 속삭이든 당신의 경력은 결코 텅 비어 있지 않다. 당신은 언젠가 새로운 것을 배웠고, 그때 배웠던 방법으로 무언가를 다시 해낼 것이다.

p. 130
어쩌면 당신은 절망에 빠질지도 모른다. '내가 고작 이것밖에 안 됐다니!' 마음속으로 소리를 지를지도 모른다. 받아들여라. 지금이라도 절망을 겪어서 다행이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의 텅 빈 내면을 쳐다보면 울부짖는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이 책은 태도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치기에 새 기술을 위해서는 좋은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술에 대해 나오는데 사소한 기술들이 제 자신의 일부가 될 때까지 반복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p. 192.
경력의 천장은 게으르고 불성실한 사람들을 걸러낸다.

p. 196
경력이 전환되는 순간에 이르면 우리의 수준은 무서울 정도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바로 이때 놀라운 잠재력을 발휘해 상황을 역전시키는 것이 태도와 자세다. 당신의 인성이다.

직장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인성, 태도, 기술. 모든 것이 연결되어있네요.

p. 251
나는 완벽한 계획보다 희미한 비전을 믿는다. 일단 움직여라.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실제로 거기에 노력을 들이는 동안 더 선명해질 것이다.

아무리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추진력이 없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제가 성장시켜야 할 것은 기술과 추진력이 아닐까 싶네요.


몸값을 높이기 위해 저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인맥, 기술, 인성, 추진력입니다. 처음에는 다른 책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주옥같은 이야기가 많았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정말 기술이 없어. 배워야할 게 너무 많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그러신 분들 굉장히 많으실 거에요.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기술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건 당연히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흔한 기술들도 많이 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내가 인생을 헛 산 것은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내 몸값을 높이기 위해 이 4가지를 잘 조합하며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직장이 재미가 없거나 이직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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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 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조용한 천재
린더 카니 지음, 안진환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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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살림꾼' 팀 쿡은 어떻게 애플을 1200조 기업으로 만들었을까?​>

여러분은 팀 쿡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해도 그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애플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었고 제가 기억하는 애플의 이미지는 스티브 잡스였거든요. 애플을 잘 모르는 저조차 스티브 잡스가 누구인지, 그의 사망 소식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에 스티브 잡스의 존재는 커다랬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고 있을 것이고, 애플을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 그의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었으니까요.

팀 쿡은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의 CEO가 된 인물입니다. 팀 쿡이 애플의 새로운 CEO가 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애플은 망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이라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거겠죠. 애플의 직원들 역시 팀 쿡이 CEO가 되었을 때에도 스티브 잡스의 영향력은 계속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고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죠.

"다른 것을 생각할 정도로 용감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대담하며, 실제로 그렇게 해낼 정도로 재능이 있던 가장 위대한 미국의 혁신가 한 명을 잃었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애도했습니다. 기업의 리더가 이렇게 사랑받는 게 쉽지 않을텐데 스티브 잡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의 뒤를 이어서 애플의 CEO가 된다는 것. 저라면 못할 것 같아요. 행동 하나하나가 스티브 잡스와 비교가 될 테니까요. 하지만 팀 쿡은 해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새로운 애플을 만들어내죠.

팀 쿡은 스티브 잡스와는 좀 다른 느낌의 인물입니다. 매력적이며 온화하지만 일을 할 때에는 확실하게 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이죠. 그는 스티브 잡스를 존중하면서도 팀 쿡의 새로운 애플을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합니다.

지금의 애플은 팀 쿡이 어릴 때부터 만들어져왔던 가치관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팀 쿡이 정말 강심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팀 쿡이 어떻게 지금의 애플을 만들었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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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가 그리는 10년 후 미래
W. 데이비드 스티븐슨 지음, 김정아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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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이 책의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세계적인 IoT 전략가이자 미래학자입니다. 초연결시대 IoT 솔루션 '스티븐슨 전략'의 창시자이기도 하죠. 저자는 구글이 초청해 듣는 IoT 전략가이며, 이 책은 아직까지는 국내 유일한 IoT 비즈니스 전략서입니다. 초연결은 1부 혁명, 2부 선구자들, 3부 혁명이 끝난 뒤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IoT가 무엇인가부터 초연결 시대로 가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책속의 용어

IoT :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초연결 : 실물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을 가능케 하는 압도적인 힘

집단 실명 : 모두가 눈을 감고 문제 풀기를 포기한 상태

디지털 쌍둥이 : IoT에 연결된 사물들을 통째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복제하는 개념



IoT 혁신의 4가지 필수 원칙

1. 제품 설계와 동시에 보안을 설계하라

2.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3. 데이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라

4. 제품을 보는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라




저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IoT가 뭔지도, 디지털 쌍둥이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이 책의 내용 또한 저의 관심사와는 굉장히 먼 분야였구요. 그러다보니 초반에는 끙끙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다 읽고 나서도 제가 이 책을 다 이해하기는 아직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짧은 지식으로 이해한 바로는, 기술은 갈수록 발전해나가고 있고 IoT 기술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거죠.

이 책에서는 다른 기업보다 한 걸음 더 빨리 IoT에 도전해 성장한 기업들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 기업들이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IoT에 기술을 접목시켰는지 알려주죠. 기업들은 초연결 시대로 들어가며 빅데이터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저는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면서도 조금 무섭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정말 무지했고 우리 세계는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모든 정보를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설계, 제조, 유통, 판매를 초연결하는 순환 기업을 제안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만약 순환 기업들이 늘어난다면 이 세계는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초연결은 4차 산업혁명에 관심있으신 분, 자신의 회사가 더 성장하길 바라는 직업인과 경영자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좀 더 공부를 해야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 저의 시야가 조금은 열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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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 자수성가 백만장자들의 압도적 성공 비밀
롭 무어 지음, 이진원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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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망설이는 동안 부자들은 결단한다.

"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롭 무어는 30살에 부를 거머쥔 젊은 백만장자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자수성가한 인물이라고 하네요. 롭 무어는 수많은 백만장자와 기업가들을 만나오며 비슷한 조건에서 남다른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서 놀라운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남다른 결단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롭 무어는 그 이야기를 이 책 속에 담아두었죠.


1장. 자수성가 백만장자 500명의 공통점, 결단력


자신에게 붙이는 꼬리표를 조심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해 갖게된 생각은 자업자득의 결과다. 당신이 자신에게 붙인 꼬리표는 당신이 자초했다. 16쪽.

꾸물거림의 목적을 알면 꾸물대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 이해는 당신이 더 이상 꾸물거리지 않고 '지금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 35쪽

스스로를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제 자신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었을 때 좀 찔리는 부분이 많았어요. 롭 무어는 꾸물거림은 자기보호 기제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 고통, 위협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왜 꾸물거리는지 알고 지금 시작하고, 나에게 가치가 없는 일에는 꾸물거려야 한다고 합니다.



2장. 만반의 준비는 불가능하다


그렇다. 계획하고 준비하라. 하지만 지금 시작하라. 완벽하지 않더라도 직업적·개인적으로 탁월해지기 위해 일단 노력하라. 47쪽

사실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바쁘고 발전하고 있다는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도록 언제나 주의해야 한다. 51쪽

이 문장을 읽었을 때 망치로 머리를 내리친 것 같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일보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 그게 저인 것 같았거든요. 스스로를 되돌아보니 정말로 평소에 중요한 것보다 덜 중요하면서 하기 쉬운 것 위주로 진행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뜸들이기를 멈춰라. 지금 시작하라. 정신 차리고, 즉시 가장 중요한 일로 뛰어들어라. 가속도를 붙여라. 오랜 습관에서 벗어나서 무엇보다 서둘러서 일을 끝내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라. 51쪽

저자는 바쁘다는 착각을 버리고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부터 처리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마치 저의 선생님인 것처럼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장을 넘겼네요.



3장. 세상에 나쁜 결정은 없다


당신이 과거에 나쁘다고 생각 되는 (큰)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미래(지금)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 나쁜 결정이 지금 당신이 더 나은 결정을 하게 도와줬다. 한 가지 분명한 나쁜 결정이 더 나은 결정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그 결정이 더 더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95쪽

누구도 처음부터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시작하기 너무 늦은 때는 없지만, 기다리면 항상 너무 늦는다. 119쪽

세상에 나쁜 결정은 없지만 좀 더 똑똑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결정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저자는 결정 근육을 키우도록 돕는 일곱 가지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내용이 굉장히 공감이 갔습니다.



4장.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다


해야 할 일을 다소 억지로 해야 할 경우에 하면 '안 되는' 일을 먼저 찾아 없애는 데 중요하다. 142쪽

책에서 업무와 에너지 일지를 작성해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일지는 어떤 일(작업, 놀이, 휴식, 특정 과제)을 언제(얼마나 오랫동안) 했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작성합니다. 편한 마음으로 했는지, 억지로 했는지, 즐기면서 했는지. 간단하게 작성하는 거죠. 이 일지를 통해 자기 자신이 언제 열정적이고, 언제 무기력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치 않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하고, 관리하고 마지막에 남은 것들을 직접 하면 되는 것이죠.



5장. 부와 성공을 만드는 의사결정의 비밀


완벽한 자신감과 경험을 쌓을 때까지 아무 일도 시작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모순이다. 시작해야 자신감과 경험을 얻기 때문이다. 234쪽

하던 걸 멈췄을 때 생기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직장을 그만두거나 나쁜 관계를 끝냈을 때 생기는 두려움)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걸 막지 못하게 하라. 251쪽



6장. 힘들고 중요한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능력


덜 중요한 것을 버림으로써 더 중요한 것이 들어올 공간을 마련해야한다. 264쪽

당신에게 충분히 중요한 일이라면 해결 방법을 찾을 것이고, 아니라면 변명을 찾을 것이다. 271쪽

이 책을 읽으며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주저하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따른 결과를 마주합니다. 처음부터 큰 결정을 내리고 그것이 실패한다면 괴로울텐데 작은 결정들이 쌓여 큰 결정이 되게 만든다면 결단이 그렇게 두렵지 않습니다. 중요한 선택을 미루지 않고, 계속 해나간다면 저도 결단을 똑똑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현재 자신의 선택이 옳은 것인가 두려우신 분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진도가 나가지 않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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