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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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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저씬 왜 나만 보면 웃어요
아가씨 전에 무슨 일 했어
그냥 집에서 빈둥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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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하게 몇마디를 나누고 헤어지면서 지원이는 내게 자신의 사진을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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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파
몽블랑 149, 펠리칸 m800 슈트레제만, 파카 듀오폴드 핀스트라이프, 몽블랑 146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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