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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묵시록 - 탐욕의 종말: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비밀, 묵시록의 시대 1 - 경제편
임종태 지음 / 다른우리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자주빛깔의 책 표지와 9.11 뉴욕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붕괴 장면이 눈에 띄었다. 아직도 생생하게 눈에 남아있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붕괴를 저자는 책 표지의 모델로 삼았을까? 그리고 유대인이면 유대인이지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왜 책제목을 종교적에 냄새가 나는 책 경제 묵시록이라고 했을까? 언제나 그렇듯이 책에 대한 기대감은 별로 없었는데 첫 페이지를 넘기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으면서 화장실 조차도 갈수 없을 만큼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책이다. 숨이 멎을 듯한 충격적인 내용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망치로 머리를 퉁퉁 때린것만 같은 여운이 남는다. 평소에도 프리메이슨이라든가 로스차일드가에 대한 음모설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책들을 통해서도 접해온 터라 어렵지 않게 읽으며 일목요연한 내용들을 습득할수 있었다. 일종의 음모설에 관심이 많으신 독자라면 꼭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저자는 왜 이러한 내용들을 주제 삼아 책을 발간하게 되었을까? 어쩌면 우리와 별 상관없는 내용일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 피부로 느껴지는 대공황의 실체를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의 거대한 일종의 계획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것 같다. 탐욕의 종말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비밀이라는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 세상을 자신들의 소유인듯 지배하는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가 골자라 하겠다. 분명한 것은 그들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는 점이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로스차일드가가 유대인으로서 세상의 부를 다 가진것으로 알았는데 그들이 정통 유대인이 아니라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벌때 나오는 가나안 족속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폭 넓은 시야로 경제분야와 종교 그리고 역사를 두루 거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저자의 직업적인 특성(타큐멘터리스트)에서 보여지듯이 예리한 시각과 본능적인 감각 그리고 누구도 쉽게 상상할수 없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함이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이 책의 구성의 6장으로 나뉘어져 있따. 사실 어떤 책들은 6장 모두가 각각의 내용들이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관성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기에 아마도 읽을 때 굉장히 신경을 써서 읽어야 될것 같다. 처음엔 대공황의 역사, 두번째는 모두스 비벤디에 대해서, 세번째는 스패니시 인큐지션, 네번째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기원에 대해서, 다섯번째는 로스차일드가에 대해서, 마지막으로는 시온의 정서를 통해 미래의 예견으로 나뉘어 진다.
첫번째장 대공황의 역사편을 보면서 현재 일어나고 대공황의 문제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리만브라더스가 파산을 하면서 시작된 세계경제 위기가 항상 궁금하여던 터였다. 그 튼튼한 금융사가 그렇게 힘없이 일시에 무너져 버렸는가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모든것이 금융엘리트(아슈케나지들)이 만들어낸 조작일뿐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겪었던 IMF도 똑같은 맥락이라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펀드나 주식의 열풍에 온 국민 아니 전 세계인이 미쳐가는 듯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폭락해버린 주식 시장은 이 현세계를 어느때보다 끔찍한 경제 공황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금융 엘리트의 집단(FRB)에서 통화량의 수축과 팽창을 통한 매직쇼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도난 국가에 엄청난 고리로 자금을 부어 넣고 모든 경제권을 손에 넣어버리는 금융엘리트 집단. 고리사채업라고 생각하면 아마도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한다. 전 세계인이 경제난으로 허덕일때 고리로 대금을 빌려주고 완전한 돈의 노예로 만들어버리를 그들의 계획으 정말 치밀하고 무섭기만 하다.
두번째장에서는 캐리비안 해적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월가의 모두스 비벤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 궁금해져서 캐리비안 해적 1,2편을 다시 보게 된 해프닝도 있다. 그리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월스트리트가 원 명칭이 담락스트리트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필두로 하여 만들어진 암스테르담의 주식 시장. 미국으로 넘겨져 오면서 뉴욕(원명치 뉴암스테르담)이 만들진 기원도 알게 될것이다. 주식의 기원을 보면서 주식으로 흥한자 주식으로 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면 그 만큼 돈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세번째장에서는 유대인의 저주와 스패니시 인큐지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로마의 유대 통치에 대해서 그리고 알지 못했던 이스라엘의 멸망과 저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가 시작된 이후 많은 셰파르디 유대인이(스페인 중심의 셰파르디 유대인과 가나안 족속의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 구분) 스페인에 정착해 있었는데 반유대정책으로 말미암아 쫓겨나갔던 일을 스패니시 인큐지션이라고 한다. 스패니시 인큐지션으로 온 지역으로 퍼진 유대인들이 네덜란드에 정착해 동인도회사를 만들고 세월이 흐른후에는 뉴욕의 월스트리트를 장악하는 금융엘리가 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드레퓌스 사건으로 유대인들의 정치적 시오니즘에 발동이 걸리게 되고 지금의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이 만들어지고 아직도 끝없는 이삭과 이스마엘의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네번째장인 아슈케나지의 기원이 이책의 정점인듯 하다. 아슈케나지는 성서의 나오는 야벳의 장지인 고멜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솔로몬와 시절의 두로인이 하자르인의 기원이 된다. 두로인의 알렉산더 대왕 시절에 멸망하며 디아스포라를 격게 된다. 이때 일부 두로인이 하자르왕국의 지도다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한다. 여호수아 가나안 정복 당시 멸절하다 시피한 가나안족속(아슈케나지)의 가장 극단적인 복수 방법이 반유대정책으로 인한 유대인 말살이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온의 정서도 정통 유대인이 아닌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모두스비벤디라는 좀이다.
다섯번째장은 로스차일드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슈케나지와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되는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로스차일드 왕조(일명)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한다.
마지막으로 시온의 정서를 통한 아슈캐나지의 세계정복 시나리오다. 19세기에 쓰여진 시온의 정서에 나타나있는 주식의 통한 대박의 환상에 사롭잡힌 배금주의자들의 모습이 섬뜩하리 만큼 정확하게 묘사(P200)되어져 있다고 말한다. -경제생활에서 우월한 지위를 얻기 위한 격렬한 투쟁과 시장에서의 끊임없는 투기는 인정이 메마른 사회를 출현시킬 것이다. 돈벌이에 대한 집착만이 유일한 삶의 보람으로 여길것이다.-(P201) 무엇인가 느껴지는 점이 없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666바코드. 급격하게 붕괴는 세계의 경제(현 대공황)에 대체 할 방법으로 세계정부의 역할에 필적한 금융기구가 만들어 지고 세계경제 흐름을 투명하게 한다는 명분으로 생체칩이 이식될것이라고 저자는 예견하고 있다. 그 생체칩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바코드 호모바코드 인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카드 한장이면 거의 모든 경제 생활을 할 수 있다. 섬뜩하지 않은가.
저자는 물질에 사로잡힌 우리 모두가 아슈케나지라고 말하고 있다. 탐욕에 눈이 멀어서 악마의 아귀에 제발로 걸어 들어가지 말았으면 한다. 돈 벌이에 묵인 우리들이 이제는 주위를 돌아보며 인간으로써의 회복을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짙은 어둠속에서도 빛이 있듯이 묵시록적 시대의 우리들에게 빛은 탐욕의 종말이 돈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임종태씨의 차기작인 종교의 묵시록도 굉장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