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대한 사랑에 눈 멀어서 보석도 귀한 줄 몰랐다던 어머니에 대한 구구절절한 이야기. 너만 엄마 있냐? 나도 엄마 있다!
왠지 나르시스트의 전형을 보는 듯한 ,못 볼 것을 본 듯한 거북살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