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짓을 했어
장 자끄 상뻬 그림, 다니엘 오퇴유 글 / 이레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프랑스 배우 다니엘의 작은 소품 정도의 글이다.

유랑 배우이자 가수였던 부모를 따라 다니던 어린 시절의 풍경을 그린 것인데

따스하며 사랑스런 책이다.

단지 대단한 사상이나 심오한 어떤것을 기대한다면 건지는 것이 없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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