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라인 - 전2권 세트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지음, 김청환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움베르토 에코 왈,"경이로운 책이다"

1/3쯤 읽고나서--아직 왜 경이로운지 모르겠음

절만 쯤 읽고나서--모르겠음

다 읽고나서--에코와 작가에게 분개했음.

책 뒤에 작가가 어떻게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는가 하는 보고서가 있음.

만일 그 보고서만 책으로 냈더라면  별 3개를 주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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