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짜여진 소설. 큰 감동은 없지만 매우 세심하고 정교하게 연구하고 다듬은 티가 남. 타고난 소설가 요 언어가 탁월한 사람인 듯함. 도스토프스키가 인간의 심리에 탁월했다면 해리스는 언어에 탁월한 듯하다. 악착같고 깜찍한 9살짜리 소녀의 성장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