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불행한 소년의 자살, 그 자살에 의문을 품고 타살임을 밝히려는 이웃 아줌마 스밀라. 잘 쓰여진 추리 소설.통찰력있고 깊이도 있음 그린 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이국적인 정보들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