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척 시대의 사람들 이야기. 이젠 신화속으로 사라진 듯한 마음 따뜻한 사람들과 생소한 나라로 이민 와 살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비교적 통찰력 있고 교훈적이며 감동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