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 자연을 줍는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
모리구치 미츠루 지음, 박소연 옮김 / 가람문학사 / 200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은 CSI와 연관이 있는 것 같았지만 사실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는 생물학에

푹 빠진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재밌음.

학자가 아닌 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만드는 길을 가다 만난 동물 사체와 식믈들에 대한 해부 보고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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