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야찬
미셸 투르니에 지음, 이세욱 옮김, 선종훈 그림 / 문학동네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시시하다.

'어린 왕자'같은 어른을 위한 통찰력있는 동화 비스드름한 걸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실패한 듯 보인다.


솜사탕같이 부드럽지만 알맹이는 없고,제목 하나는 잘 지었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다.

책의 내용과는  별 관련이 없는 듯 보여서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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