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 청목 스테디북스 88
장 폴 사르트르 지음, 김미선 옮김 / 청목(청목사)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사르트르는 이 책은 쓰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다고 한다.

전적으로 동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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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gghhhcff 2007-07-2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스스로 쓰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를 했던 책이군요...
나름 읽어보려고 했던 책 중 한권인데..

이네사 2007-07-2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사르트르 본인이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I could't agree more!!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