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를 울게 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알리 아크바르 지음, 이채련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31년째 파리를 거리를 걸어다니며 신문을 팔고 있는 알리씨의 이야기를 엮은 것,

파키스탄의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린시절이라고는 변변히 가져보지 못하고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 여전히 바르고 선하며 성실하고 ,자존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살려 노력하는 한 소박한 사람의 이야기다.

특이하고 엉뚱한 호외를 외치고 다니는 바람에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다가 결국 이렇게 책의 저자가 된 이 사람은 신문을 팔 지 않는 날이면 자신의 책을 팔러 다닌다고 한다.

 

마음 따뜻해 지는 책. & 선하게 산다는 게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는 걸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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