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21
찰스 디킨스 지음, 류경희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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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네가 에스텔라는 원래 미스 해비셤의 가족이 아니라 양녀라고 했지. 언제 입양된 건데?"

"미스 해비셤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늘 에스텔라란 아이가 있었어. 그 이상은 몰라."





포켓 씨로부터 교육을 받을 예정이고 며칠 간 포켓 씨의 아들 허버트와 지내게 된 핍은 허버트로부터 미스 해비셤이 왜 지금의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와 에스텔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핍은 런던에서 잘 지내지만 한 편으로는 고향집을 너무 멀리 떠나왔다는 자책감을 느낀다. 핍이 신사가 되어 성숙하지 않은 에스텔라와는 거리를 두었으면 좋겠다. 물론 미스 해비셤도 그렇고. 런던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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