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가상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지음, 정주은 옮김, 김정이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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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메타버스라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미 인터넷, 모바일 시대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시대를 살면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고,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이 다가오는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미리 알고, 미리 준비한다면, 적응을 넘어서 이득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메타버스 경제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가상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의 대표주자인 로블록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M세대, 게임, 경제학, 탈 중앙화의 유토피아, 2개의 초대륙 그리고 월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주식시장에서는 미국에 상장된 로블록스에 대해 자주 언급되었지만,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1989년에 시작된 작은 블록은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더 자극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시작하여 2004년에 로블록스를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인간적이면서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서, 사라들이 상상력이나 개성으로 창조해 낸 각각의 게임을 통해 인생 경험을 나누도록 한 것이라고 합니다. ,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경험이라는 것, 그리고 다양한 요구에 의해 빠르게 끊임없이 게임이 업그레이드되므로, 사람들이 로블록스에 열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2천만가지 이상의 경험이 만들어졌으며, 이것들 모두가 사용자들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과 함께, 경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만들거나 거래되는 경제 시스템도 구축되면서, 새로운 경제세상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그리고,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현실의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병에도 걸리지 않고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메타버스에서의 주 활동은 경험, 창조, 교류, 교환의 4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로서 디지털 창조와 디지털 자산, 디지털 시장, 디지털 화폐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이용하여, 유저들이 현실 경제 대신에 메타버스 시장과 경제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가 AR, VR을 이용한 게임의 한 분야 정도이며, 아이템을 사고 파는 디지털 머니 정도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책은 가상이면서도 현실과 연결된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고, 메타버스 경제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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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공학 - 한양대 공대 교수들이 말하는 미래 의공학 기술
임창환 외 지음 / Mid(엠아이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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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은 의학의 발달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사용하는 검사 기구들의 대부분의 의학과 공학 기술의 결합에 의해 탄생한 것들입니다. 특히, 의학 분야와 연관이 많은 생명공학이나 바이오 분야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으로서 어느 한 쪽도 쉽게 접하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두 분야가 융합된 바이오메디컬공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의공학 기술에 대한 짧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잘 알고 있으며 병원에서 검진시에 아주 중요하게 활용되는 X-레이, CT, MRI, 초음파 영상기기와 같은 기계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신체 일부를 대신하거나 보완해주는 신체증강, 뇌공학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질병 관리를 위한 예방이나 치료 방법, 몸속 세포와 관련된 기술, 인공지능 및 미래의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에 X-레이를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것이 CT라고 하며, 이는 주로 딱딱한 부위를 잘 볼 수 있지만, 부드러운 조직은 잘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몸의 디스크 같이 부드러운 부위도 잘 볼 수 있는 MRI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근데, 이 기기에는 대학교 이상에서 배우는 푸리에 변환 같은 고등수학 이론이나 양자역학도 적용될 만큼 복잡한 공학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뇌와 연관된 환자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전기 충격으로 신체가 반응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심장마비의 경우 심장에 강한 전기 충격을 주어 살리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이처럼 전기를 이용하기 위해 뇌 안에 전극을 이식하여 특정 부위에 주기적으로 전기자극을 주어 파킨스병, 전증, 만성통증을 치료하는 수술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기자극을 ‘Off’하면 기능적으로 원래 상태로 복구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능적 뇌수술법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뇌를 자극하거나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 그리고 뇌파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 기술의 하나하나를 깊이 들어가면 무척 어렵겠지만, 책에서는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이용하여 설명하였기에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공학기술이 바이오메디컬공학 접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펜테믹 경험, 백세 시대를 대비하는 현 상황에서 바이오메티컬공학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많은 인재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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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판왕 - 대입 합격의 모든것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안혜숙.안계정 지음 / 꿈구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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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학진학에 매우 열정적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당국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교육과정의 문제가 생길 때마다 입시기준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긴 시간동안 준비하는 입시 공부에도 영향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2022년에 변화된 입시를 기준으로 대입 합격을 위한 최고의 공부방법과 대학진학 전략을 알려주고 있으니, 자신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앞으로의 입시 전략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책은 총 7부분으로 구분하여 고등학교 공부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그리고 모의고사까지 학년별, 시기별 공부 방법을 설명합니다. 공부 잘 하는 방법으로 노트필기법, 읽기법에 대한 부분도, 조금의 변화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이 번 기회에 나 만의 기록규칙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공부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함께 하는 공부, 자투리 시간관리, 공부 자세, 본인에게 맞는 수면시간과 연관하여 효과적인 공부를 위한 플러스 알파를 찾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작정 문제지를 많이 풀고, 공부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방법을 먼저 확립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각 과목 별 공부 방법 설명에서는 학년 별 등급에 따른 다른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움이 되는 학습 교재를 몇 가지 추천하고 있습니다. 실제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이에 대한 답변의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고민이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등급에 따른 공부방법 뒤에는 시험기간이나 3월부터 시기 별에 효과적인 공부방법도 설명되어 있으므로, 각 학년 별로 1년간의 공부 계획을 구상하는데도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법에 대한 책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부분 성공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는 저자에게 최적화된 주관적인 방법이므로, 대다수의 독자에게 적합한 객관적인 공부법으로 적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입시를 기준으로 시기별, 실력별로 현실적인 공부법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간접적으로 입시를 위한 장기 공부법 컨설팅을 받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누구도 경험하기 못한 입시까지의 목표를 위한 막연한 과정에서 미리 가야할 지도와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이 책과의 만남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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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하는 직장인 - 650만 원으로 3년 만에 40억 원 만든 경매 투자법
정규범(경장인)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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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투자 대상에 따라, 일반 주택, 상가, 토지, 빌딩으로 구분할 수 있고, 투자 방법으로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분양, 재개발재건축 투자, 직접 매매, 경매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으로도 경매 투자를 통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실제 사례를 포함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경매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은 총 9부와 3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무주택자 신입사원시절부터 주식 대신에 부동산 경매를 시작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경매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합니다. 본격적인 경매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경매 정보를 얻는 경매 사이트를 이용하고, 발견한 물건의 권리 분석, 수익률 분석을 한 뒤에 실제 현장 확인이라고 하는 임장하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법원에서 경매 입찰을 하여 낙찰을 받고 이후에 최종 명도까지 완료하는 과정도 저자의 노하우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대의 낙찰받은 물건의 수익을 최대한 올리기 위한 인테리어 및 계약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경매를 공부하면서, 경매만의 특징은 권리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입니다. 책에서는 표제부, 갑구, 을구의 구성 내용은 무엇이며, 전입과 확정일자에 따라 대항력이나 배당 권리가 정해지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선순위와 상관 없이 최우선변제금이란 것이 있으며, 이는 해당 날짜, 지역, 금액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해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임금채권과 세금도 우선순위를 가진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또한, 위장 임차인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미리 분석해야만 실질적으로 수익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부분이 명도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법원에서 낙찰을 받았음에도 내가 물건을 완전히 점유하기까지는 실제 점유자의 상황에 따라 협상이나 강제 집행 등의 추가적인 과정도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비슷한 경우 보다는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저자의 경험을 참고하여 최악의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경매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를 알려 주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바쁜 직장인이라도 가능한 부동산 경매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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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렇게 시작하라 아마존 FBA - 노트북 하나로 전 세계인을 고객으로 만드는 셀링 노하우
강진구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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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온라인 시장에서 오프라인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나 다양한 쇼셜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비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을 이용한 사업은 창업비용에서 절감할 수 있으며,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투잡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전세계 고객을 상대로 판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관리해야 할 업부들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업무들 중 일부를 위탁으로 처리해 주는 것으로 아마존의 FBA라는 사업이 있다고 하며, 이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인을 상대하는 아마존 플랫폼에서 창업을 한다는 것은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는 이런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과정을 총 5파트로 구분하여 셀러 가입, 가상 계좌 개설, 셀러 센트럴, 브랜드화, 아이템 소싱, 정식주문, 상품 리스팅 및 광고에 대해 설명합니다. 마지막에는 사업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시행착오를 미리 알려 주고 있으며, 브랜드 등록과 꼭 거쳐야 할 세금문제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게 생각되는 부분이 상품을 선정한 뒤에 단가 협상과 정식 주문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샘플을 요청하는 방법, 비용 청구 방식이 제조사별로 가지각색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 부분은 책의 내용을 참고 하되, 각자의 해당 제조사에 정확한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샘플이라고 상품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도착한 상태의 포장상태부터 최우선으로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또한, 정식 주문에도 동일한 포장상태로 하는지도 제조사에게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어서, 제품의 품질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만져보며 꼼꼼히 검토하라고 합니다. 이어서,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제조사에게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경우에만 다음 단계를 진행하라고 합니다. 아마도 샘플을 신청하였다면, 손익계산을 끝이 났을 것입니다. 그래도, 제조사에게 다시 한 번 추가 할인 또는 무상 제공 등 적당한 선에서 협상을 요청도 해 보라고 합니다. 단가가 결정되었다면, 제품에 대한 결제 조건을 협의하고, 각 아마존 물류창고나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배송비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정도 과정의 설명은 개인적으로 매우 취약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개인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창고에 재고 관리, 배송은 물론이고 교환 및 환불까지 위탁 처리해 주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규모의 경제를 가지지 못하는 온라인 창업자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에 비하여 엄청나게 많은 전세계 고객을 확보한다는 부분도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아마존 셀러에 가입하고 계좌 개설하는 시작단계에서부터 세금계산까지의 마지막 단계까지 차례로 설명하고 있어서 한국인에게 특화된 매뉴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존 FBA에 도전하실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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