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회장 유족은 상속세 12조원을 성실히 납부하라!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궁금한 상속 증여...^^*●

한경무크 : 궁금한 상속·증여 -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ㅣ 한경무크
김동욱·김해마중·민경서·윤여정·이혜진·이은총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6월

●이건희 전회장 유족은 상속세 12조원을 성실히 납부하라!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궁금한 상속 증여...^^*●

"이건희회장 유족의 상속세 납부규모였습니다. 유산이 대략 26조원, 상속세가 1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자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8쪽)"

나는 김앤장변호사님들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하신 이책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궁금한 상속 증여>를 읽다가 윗글에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속받은 26조원중 12조원을 납부하고도 14조원이나 남으니 이건 뭐 이건희 전회장 자손대대로 배두드리며 먹고살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납세의무는 국민의 4대의무중 하나이기에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등 이건희 전회장 유족같은 그룹총수 일가들은 더욱더 성실히 상속세를 납부해야한다고 본다.

이처럼 그 누구도 세금납부에 예외없으며 이는 조선중앙동아 등 조중동이나 그 어떤 매체의 기레기들도 이건희회장 유가족 상속세를 깍아줘야한다는 해괴망측한 괴변들은 늘어놓지말아야한다고 생각된다.

글고, 이책은 김동욱 등 여섯분의 김앤장변호사분들은 물론 한국경제신문 박준동, 노경목기자, 한국경제신문 매거진의 김수정님도 참여하여 탄생된 서적으로서 상속 증여에 관한 모든 것들을 다 담고있어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상속 증여 고민의 시작, 가족불화 막을 상속 증여는, 재산별 상속 증여는, 기업경영과 승계의 고민, 상속 증여 난제를 풀다 등 총 5개 섹션 151쪽에 걸쳐
요즘에 절세가 화두가 되고있는 상속세, 증여세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유언장 작성시 꼭체크할 사항은?
자녀 증여, 절세효과 높이려면
손자 손녀가 상속받는 경우 세금관계는?
부부간 수억대 금전거래나 부모가 빌려준 전세자금도 증여세 내야하나?
상속받은 부동산, 세금납부시 주의할 점은?

위와같이 실생활속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속 증여 발생사항들에 대해 사진, 그림, 도표 등을 이용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셨다 ~^^*

또한, 남북한 가족간에도 상속이 가능할지도 궁금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판례에 따르면 피상속인의 사망시점을 기준으로 10년이 경과하지않았다면 북한의 상속인도 <상속회복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사항들도 보면서 문재인대통령에 이어 차기 민주당출신 대통령께서도 남북한의 평화모드를 계속 계승발전시키셔서 언젠가는 남북의 항구적인 평화가 이뤄지길 학수고대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김앤장변호사분들께서 풀어쓰시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상속세, 증여세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세금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이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프랭클린이 갈파한 세금의 속성은 20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9쪽)"

#김앤장변호사들이풀어쓴궁금한상속증여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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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전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라이브중에 사진이나 동영상도 보여줄 수 있다! ... 놀랍다! ...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완판을 부르는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김도균.하지혜 지음 / 휴먼하우스 / 2021년 6월

"2021년부터 2월 25일부터 라이브중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 '라이브 스튜디오' 기능이 오픈되었다.
라이브 스튜디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라이브진행중 언제든지 원하는 시점에 라이브로 노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126쪽) "

나는 김도균, 하지혜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휴먼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지금까지는 손팻말제작으로 보여주던 핵심내용이나 이벤트 문구 등을 그림이미지나 동영상으로 만들어 폰에 저장해놓고 라이브중 원하는 시점에 전시할 수 있다니 이벤트나 강조하고싶은 문구가 있을때 얼마든지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도균 (주) 비바채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님께서는 이커머스 교육과 브랜드 통합컨설팅 4PL 물류, 통합관리 솔루션 사업 등을 하면서 e - 커머스 토탈 그룹을 이끄시는 스마트스토어 총사령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커머스 실전 강의와 교육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이며, 이커머스 실전 전문가이로서 현재 식품전문 채널 네이버 쇼핑라이브 <24시 내고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지혜님께서 라이브커머스 전문 프로덕션 (주)하라인컴퍼니 대표이사이자 13년차 현업 방송인이다.

방송으로 인연을 쌓은 지역생산자들이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신선한 농산물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산지직송으로 판매하면서 생산자들과 상생의 길을 걷고있다.

방송활동과 함께 네이버 쇼핑라이브 <24시 내고향>, <남도장터>, <다있지혜> 등에서 쇼호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또한, 완판녀라 불리는 라이브 전문 1세대 쇼호스트로서 라이브 커머스계의 여왕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지금은 라이브커머스 시대, 네이버 쇼핑라이브 누구나 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잘팔리는 공식, 라이브커머스 뉴노멀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성공 로직 등 총 5개의 마당 10장 400쪽에 걸쳐 네이버 쇼핑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총망라해 잘설명해주시고 있다.

그래서, 이책을 읽으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꼭해야하는 이유, 라이브방송 준비부터 진행, 종료, 다시보기 영상활용, 방송후 해야할 일, 라이브 쇼호스트 성공비법, 라이브커머스 판매왕되기, 팔리는 아이템 찾는 법,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전략 등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라이브커머스란 무엇이고 어떻게 운용되야하는지 확실히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김도균, 하지혜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휴먼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흥미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라이브커머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운영하여 성공하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시대여서 이제 스트리밍하는 시대이다.
고객들은 이제 각자 취향에 맞게 콘텐츠를 선택할 권리를 갖는데,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가 미래의 핵심 유통 플랫폼이 될걸로 생각된다.

그리하여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대세인 이시기에 이책의 독서로 인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대해 잘알게되었고 정말 의미깊은 독서가 되었다.

#네이버쇼핑라이브지금시작하겠습니다 #김도균 #하지혜 #도서출판휴먼하우스 #인터넷마케팅 #e비즈니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컬처블룸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미국의 버니 샌더스를 타산지석삼아 우리나라도 계속 개혁되야한다...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 미국을 놓고 싸우는 세 정치 세력들
안병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5월

"샌더스는 유진 데브스의 못다이룬 꿈을 21세기에 이어가는 것을 평생의 자기 소명으로 삼는다.
나는 향후 미국정치의 주요한 삼각축중 하나를 유진 데브스의 이름을 빌려 데브스주의라 부르고자한다.
데브스주의란 미국의 토크빌주의를 데브스 스타일의 사회민주주의로 전환하고자 한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미에서 명명했다.(151~152쪽)"

나는 안병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매디치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사실 나는 버니 샌더스의 열렬한 팬이다.

미국 벌링턴시장
하원의원
상원의원
2016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
2020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

이렇게 화려한 정치이력을 쌓아오신 분이 버니 샌더스이다.

1971년 자유연합당 소속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는데 평소 민주당과 맞지않아 무소속으로도 활동하다가 민주당 간부회의에 참석하는 등 민주당과 연계해서 활발하고있다.

현재 미국은 공화 ~ 민주체제가 250년 가까이 이어오고있어 미국정치체계에  염증을 느끼고있는 분들이 국내외적으로 많다.
따라서, 샌더스의진취적인 정치사상은 신선한 바람이고 이분이 대통령되길 바랬다.
어쨌든 올해 연세 만80세이시기에 앞으로 제2, 제3의 샌더스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안병진님께서는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레트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미래문명원장, 총장실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중이시다.
KBS, SBS 등 방송에도 패널로 나가거나 한겨레에 이어 경향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이행기 미국의 정치질서, 건국시조의 오판, 미국을 사랑한 토크빌주의자, 문명간 충돌을 일으킨 헌팅턴주의자, 자본주의의 급진적 재구성 데브스주의자, 정치세력간 경쟁과 미국의 미래 등 총 6장 266쪽에 걸쳐
미국을 놓고 싸우는 세 정치세력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세계의 깡패국가라 불리우는 미국은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철저한 양당제가 250년 가까이 계속되오고 있다.

사실 두정당은 철저한 미국 이기주의에 젖어있다.
헌데, 그나마 민주당이 집권해야 세계평화는 물론 우리나라에도 유리하다.
이는 우리나라도 적폐세력들의 집합체인 국민의힘은 퇴출되야하고 민주당이 계속 집권해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꾀할 수 있다고 본다.

즉, 한국이나 미국이나 민주당이 집권해야 좋고 번영한다.
그나저나 윤석열같은 이준석같은 기회주의자들은 퇴출되야 마땅하다.
장모 최은순의 법정구속에 이어 쥴리로 의심받는 김건희의  구속도 임박했는데, 그런 면에서 윤석열은 끝났다.
따라서, 윤석열도 속히 공수처수사받아 구속되야 이나라의 법치주의가 산다고 본다.

로널드 레이건시절엔 리비아, 그라나다 침공
조지 부시 시절엔 걸프전,
조지 W. 부시는 있지도않은 생화학무기폐기를 핑계로 이라크침공 ~ 사실 이라크 석유강탈이 목적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북핵문제도 제대로 평화롭게 마무리도 못지은 최악의 대통령

이렇게 미국의 공화당은 군산복합체에 젖어있고 전미총기협회에서 엄청난 정치자금을 받기에 호전적이다.

따라서, 공화당출신 후보보다는 민주당출신 대통령후보가 당선되야  그나마 낫지만, 앞으로는 트럼프같은 헌팅턴주의자는 점점 사라지고 바이든같은 토크빌주의자도 소수가 되며 제2, 제3의 샌더스가 나와 미국사회를 변혁시키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도널드 트럼프도 북핵문제를 평화롭게 마무리  지었으면 그나마 좀나았을텐데 마무리도 못지어 정말 실망하기도 하였다.

아무튼 이책을 통해 미국의 정치지형의 현실을 잘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안병진님께서 풀어쓰시고 <(주)매디치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미국의 세 정치세력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앞으로 대한민국이 추구해야할 리더십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미국을 비롯한 전 지구적 전환의 물결속에서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전환적 리더십이다. 전환이란 열린 생각과 가슴과 의지를 가지고 미래의 틈새를 여는 것이다.(246쪽)"

#미국은그미국이아니다 #안병진 #매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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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오기가 나서 더 불끈 힘을 내며 일했다... 오케팅...^^*●

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나는 오히려 '미친 놈아 그게 될거 같아? '라는 말을 들으면 힘이 불끈 솟는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포기하거나 타협하지않으려면, 오케팅이 습관화되어야 한다.(134~135쪽)"

나는 오두환님께서 저술하시고 <대한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오케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저자께서는 세상을 사시면서 남들에게 비아냥과 비난을 많이 받고사셨다고 한다. 그래서, 오죽하면 <미친 놈아 그게 될거 같아>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더욱 오기가 생겼고 힘이 불끈 솟아 더욱 열심히 전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오케팅은 알파벳 O와 Marketing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O는 뭐든지 OK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어 이 오케팅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뭐든지 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바로 그 오기와 불도저같은 추진력이 오늘의 저자를 만드신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오두환님께서는 (주)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와 닥터스웰스 대표로 활동하며, 보육원 후원단체인 굿닥터네트웍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께서는 광고의 8원칙이라는 광고전략과 오케팅이라는 마케팅 전략, 브랜드 평가시스템 등을 최초로 개발, 특허로 출원하여 해당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왜 오케팅인가, 오두환의 생계형 오케팅, 무엇이든 되게하는 오케팅, 오케팅 6편 15계 등 총 4챕터 403쪽에 걸쳐 특별하지않아도 누구나 5% 부자가 되는 전략들을 각종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정신
식사
주거
의복
무리
경쟁

나는 특히, 보물선 항해과정인 위 오케팅 6편과 그 15계 항목이 가장 가슴속에 확와닿았다.

지방대 낙제생, 무스펙 백수, 초짜 신인, 반지하 세입자, 실직자였던 저자께서 어떻게 상위 1%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아주 솔직담백하게 들려주셔서 잘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작년에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속에서도 창업을 하여 10여개 사업을 하는 법인의 대표가 되신 쾌거에는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드고싶었다.

게다가 꾸준히 보육원 20여곳에 있는 1,000여 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있으며, 마스크 3만장, 소독제 5만개, 과자 3만 봉지도 후원하셨다한다.

기업의 사회봉사에도 적극 동참하시는 저자께  계속 아낌없는 박수를 쳐드리고도싶었다 ~^^*

그리하여 나는 오두환님께서 저술하시고 <대한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상위 5% 부자가 되는 전략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오케팅의 지속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오케팅을 멈추는 것은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현상을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행복하다면, 더 행복해지기위해 끊임없이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오케팅해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137쪽)"

#오케팅 #오두환 #대한출판사 #마케팅으로성공하기
#부자되는전략 #상위5부자 #마케팅광고 #재테크
#마케팅 #문화충전 #코로나19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
#닥터스웰스

(문화충전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김영삼시절 502명이 사망한 비극의 참사! 그후의 이야기...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 - 비극적인 참사에서 살아남은 자의 사회적 기록
산만언니 지음 / 푸른숲 / 2021년 6월

"20년 세월이 흐른뒤 벌어진 세월호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그때와 사뭇 달랐다. 어찌된 일인지 정부와 언론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 조작 축소시키고있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제대로 된 관련자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제 그만하자는 투로 나왔다. (195쪽)"

나는 산만언니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하신 이책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다시금 경악과 분노만 치밀어 올랐다.

2014년 4월에 일어난 세월호 침몰 참사 사건
1995년 6월에 삼풍 백화점붕괴사건

그 붕괴건물에서 극적으로 생환하신 저자 산만언니...

저자께서는 그날 지하 1층에서 친구와함께 근무중이셨는데 식품코너쪽에서 누가 불러 친구와 함께 가다가 붕괴사고를 당해 피투성이가 되었고 간신히 빠져나와 수술후 회복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산만언니님께서 만 19년뒤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와 삼풍 백화점붕괴사건과 비교하는 맨윗글을 읽어보니 최순실(최서원)에 놀아났던 박근혜정권의 무능함과 후안무치, 가증스러움에 치가 떨렸다.

그때 삼풍 백화점붕괴사건때는 그나마 사고수습이 잘되었지만 이건 뭐 세월호 침몰사건은 은폐 조작하기에만 급급했으니 정말 분노만이 치밀어오를 뿐이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산만언니님께서는 1995년 20세나이에 삼풍백화점에서 일당 3만원짜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해 6월 붕괴사건이 일어났지만 기적적으로 생환하셨고 그후 트라우마에 계속 시달리는 삶을 살아오신 분이시다.

그러다가 더는 침묵하지않기위해 인터넷 커뮤니티 딴지일보에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의 생존자가 말한다>를 썼고, 이를 계기로 딴지일보에 <저는 삼풍의 생존자입니다>를 정식 연재했다.

앞으로는 지난 날의 상처를 통해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특히, 삼풍사고가 생의 지축을 어떻게 뒤바꾸어 놓았는지 진솔하게 들려주신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생존의 기억, 고통이 가져다준 선물들, 익숙한 비극 사이에서 건져올린 인간이라는 희망, 상처가 상처를 끌어안을 때 등 총 4장 254쪽에 걸쳐 삼풍백화점붕괴사건의 사고당사자이신 산만언니께서 붕괴이후의 삶을 있는그대로 가감없이 솔직하게 고백하셨고 나는 이에 이책 아주 잘읽었다.

502명이 사망한 비극의 참사...
1995년 6월에 일어난 삼풍백화점붕괴사건...

그 비극의 참사현장에서 살아남으신 분의 절규에 가까운 비통한 심정을 이한권의 책에 담아놓은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

나는 애끓는 마음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이책의 한줄한줄씩 읽어나갔다.

글고 삼풍 백화점붕괴사건이 일어나기 몇년전부터 시국의 흐름을 되새겨 보았다.

3당합당으로 지금의 국민의힘 전신인 민자당을 출범시켜 한국정치지형을 한심스럽게 바꿔놓고 그후 집권했던 김영삼...

그러나, 비열하고도 가증스런 3당합당에 하늘의 재앙을 받았는지 그 재임기간중 30여명이 사망한 성수대교 붕괴, 수백명이 사망한 충주호 유람선침몰 등 끔찍한 대참사들이 많이 일어났다.

근데, 1995년 김영삼대통령시절 502명의 사망자를 낸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은 지금도 그충격이 생생하고 끔찍한 가장 최악의 대참사였다.

그 붕괴사건의 생존자께서 26년만에 어렵게 그당시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그 충격파가 지금도 어느 정도로 남아있는지 알려주신 이책을 읽게된건 정말 의미깊은 독서가 되었다.

502명 사망
6명 실종
937명 부상

이런 엄청난 인명피해를 낳은 삼풍 백화점붕괴사건은 영원히 기억되고 이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되풀이되지말아야할 것이다.

또한, 그당시 신한국당 김영삼시절에 그참사가 일어났는데 그후 한나라당 ~ 새누리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으로 이어지는 이 토착비리 적폐세력들의 설침을 똑바로 직시하고 다시는 이넘들이 설치지못하도록 사라지게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따라서, 자신이 구속될까봐 오히려  발악하다 대선출마선언한 윤석열같은 인간들 또 감사원장을 권력의 디딤돌로 삼으려는 최재형같은 인간들, 산업기능요원시절의 만행이 밝혀져 군대 제대로 다시가라는 말을 듣는 이준석같은 인간들도 정치판에 다시는 발붙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산만언니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삼풍 백화점붕괴사건에서 생환하셨던 분께서 그후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어떤 삶을 사셨는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삼풍 백화점붕괴사건이후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살아왔는지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이 사고이후 지나간 일에 크게 연연하지않는 사람이 된 것만은 확실하다. 죽음 근처에 다녀온 후에는 항상 살아있는 오늘이 중요하지, 어제를 돌아보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늘 말한다.
과거를 살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라고.(239~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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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