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체인지 2021 - 팬데믹에 갇힌 세상
조혜영 외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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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시는 분,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하시는 분들께 필독을 권유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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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인지 2021 - 팬데믹에 갇힌 세상
조혜영 외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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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지않은 일만 하고 살기엔 살아갈 날이 너무나 아깝다.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면서 행복을 느끼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당신이 원하는 삶이 어서오라며 손짓하고 있다.
영혼이 원하는 그자리로 가라.
당신은 충분히 잘할 수 있고, 잘될 수 있다. (100~101쪽)"

나는 조혜영 등 13인께서 저술하시고 <든든한 서재>에서 출간하신 이책  <딥 체인지 2021>을 읽다가 조혜영 든든한 서재대표께서 말씀하신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바로 저말씀은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인거 같아 더욱 폐부깊숙히 와닿았다.

우리는 자신이 열정적으로 하고싶은 일이 아니지만, 가족부양을 위해 혹은 그야말로 먹고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하거나 내키지않은 자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벌이도 시원치않게되면 과연 내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회의감에 빠지기도 한다.

따라서, 추진하는 초기에는 힘들지라도 자신이 진정 원했던 일이라면 꿋꿋이 밀고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조혜영대표님께서 들려주신 맨윗글을 읽고 그런 생각이 더욱 강렬히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조혜영대표님 등 13인은 코로나19로 위한 위기속에서도 진정 자신이 하고싶은 일들을 하시면서 힘차게 살아가시는 분들로서 그분들의 삶의 열정들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속에서 새로운 리듬을 찾아가는 13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생생히 담겨있고 이에 나는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100세 인생을 꿈꾸시며 오늘도 산을 오르시는 조용선 약초꾼님
식품제조사와 유통사를 경영하시는 30세 청년사업가 김석림님 
근육학을 기본으로 한 심신치유 테라피 개발에 힘쓰시는 이은수님

이렇게 자신의 분야에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정진하시는 분들께 무한한 감동을 느꼈다.

요즘은 n잡러시대이다.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고 좋은 아이템을 발굴하게되면 부업도 좋으니 소박하게 시작해보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글고 나에게 삶의 동기부여와 리프레시를 준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새로운 도약과 도전을 꿈꾸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매너리즘과 타성에 빠져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양양금 사진강사께서 강의하시면서 느끼셨던 바를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꿈을 중단하지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나의 말을 믿고, 그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사는 사진작가로 발돋움한다. 나또한 내게 주신 달란트로 그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189쪽)"

#자기계발 #딥체인지2021 #조혜영 #든든한서재
#코로나19 #팬데믹 #n잡러 #약초꾼 #식품제조사
#유통사 #n잡시대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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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경기별곡 1
운민 지음 / 작가와비평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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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 있는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18m에 달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따라 물줄기가 쏟아지는 광경이 정말 장관이다.(118쪽) "

나는 운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작가와비평>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를 읽다가 연천 재인폭포를 묘사한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내가 올 4월에 첨 갔던 재인폭포...
정말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광에 넋을 잃고 보았다.

사실 내가 경기도 연천에서 군대생활을 했지만, 재인폭포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그래서, 늘 궁금했다. 
그리하여 올 4월에 갔는데 정말 이렇게 좋은 폭포를 진작에 구경안했는지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또한, 연천편을 읽으면서 다 내가 군생활을 했던 곳들이라 친근하게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운민님께서는 역사, 여행전문 칼럼니스트이다. 중국, 동남아부터 유럽까지 동서양을 가리지않는 폭넓은 지식과 이야기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분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은 운민님께서 김포, 파주, 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 등 총 7개 시군을 302쪽에 걸쳐 각지역들이 담고있는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에 대해 흥미롭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서울에 사는 나에게 있어 정말 이 시군들은 너무나도 친근한 동네인데 이책을 통해 역사적 사실들과 문화재들에 얽힌 이야기들이 다 흥미롭게 다가왔고 이에 아주 잘읽었다.

또한, 다산 정약용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시, 두물머리와 소나기마을이 유명한 양평, 친척분들이 살고계셔서 어렸을적 추억들도 많았던 안양들도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운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작가와비평>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경기도의 대표적 도시들을 소풍떠나듯이 떠나며 그 역사와 풍광들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우리나라 전 국토의 특징을 한마디로 명쾌하게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라는 말처럼 어떤 도시를 가든지 심지어 변두리에 있는 작은 마을을 가더라도 그 나름의 이야기가 얽혀있고,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명소가 널려있다. 그리고 그 명제는 경기도의 도시를 둘러보면 증명된다. (75쪽)"

#우리가모르는경기도 #운민 #작가와비평
#여행 #에세이 #여행에세이 #문화충전 
#경기도 #근교 #근교여행 #경기도여행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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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정혜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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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훈적이고 힐링되는 TV프로가 <동치미>얘여...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 다른 나를 기대하는건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내가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살지는 현재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거거든요. (299쪽)"

나는 정혜은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윗글은 <속풀이쇼 동치미>프로에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원장께서 해주셨던 말씀인데 아 정말 가슴에 확와닿았다.

그래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는 없다.
자신이 오늘하루를 얼마만큼씩 노력했느냐에 그사람의 미래가 달려있다. 따라서, 윗글이 새삼스럽게 확와닿았으며 아주 훌륭한 말씀이셨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혜은님께서는 26세에 방송국 PD 공채시험에 합격했다. 그리하여, MBN에 입사해 더 듀엣, 카트쇼, 60분의 기적 등을 연출했으며 <속풀이쇼 동치미>를 만들어 10년째 시청자들과 함께 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가족, 결혼, 돈, 부부, 인생 등 총 5파트 360쪽에 걸쳐 MBN 인기 프로그램인 <
속풀이쇼 동치미>의 멘토들께서 들려주시는 주옥같은 삶의 이야기들에 대해 진솔하게 잘이야기해주시고있다.

아 사실 나는 <속풀이쇼 동치미>를 즐겨보는 시청자이다.
가족, 사회생활, 인생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오시는데 마담분들과 패널분들의 진솔하고도 구수한 이야기들이 매회 나를 울리고 웃겨 즐겨보는 프로이다.

2012년 11월 17일...
이 날이 <속풀이쇼 동치미>의 첫방송일이었다고 한다.

아 그러고보니 올해로 횟수로는 10년된 장수프로그램이 되었다.

엄앵란, 유인경, 김용림, 최홍림 등 출연자분들은 이제 가족같이도 느껴졌다.

근데, 나는 이 프로를 연출하시는 PD님은 당연히 연세가 좀지긋하신 경험많으신 남성PD분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세상에나 30대초반에 이 프로를 시작하시고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드신 여성PD시라니...

정말 놀라웠다.

어떻게 산전 ~ 수중전에 공중전까지 겪었던 이야기들을 장장 100분가까이 방송되는 이 프로를 30대 여성PD께서 근 10년을 이끌어오셨다니 정말 뜻밖이었다.

암튼 내가 즐겨보던 프로를 가족과 인생 등 다양한 파트들로 나뉘어 읽어보니 방송본 생각도 다시 새록새록 났고 동시에 나의 인생도 찬찬히 돌아도 보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새롭게 다지게 되었다.

나는 정혜은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속풀이쇼 동치미>를 즐겨보시는 시청자분들은 물론 삶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되새겨보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유인경님께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모든 분들께 정말 강조하고싶은 게 뭐냐면 우리 인생을 한권의 책이라 하잖아요. 맨 마지막 장이 정말 좋은 해피 엔딩이 될 수도 있는데 책을 끝까지 읽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엄앵란선생님은 80세까지 충실히 살아오셨기 때문에 '아, 여기에 해피엔딩이 있구나', '보석이 있구나'를 아시는데 많은 분들이 너무 일찍 포기하고 덮어버려서 안타까워요. (329~330쪽)"

정말 좋으신 말씀이시다...

아~ 이번주 토요일에는 또 어떤 주제로 우리 곁을 찾아오시게될지 무척 기대된다~^^*

#인생그래도좋다좋아  #정혜은 #매경출판 #한국에세이
#연예인에세이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엄앵란
#동치미 #유인경 #최홍림 #김용림 #속풀이쇼동치미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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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 예술과 철학의 질문들
백민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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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즈거장들이 요절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그질문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루를 백일처럼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애쓴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는 것뿐입니다.
모든 감정을 느껴보려 애쓰고,
온갖 음식을 먹고 여기저기 안다니는데가 없습니다.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146쪽)"

나는 백민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위대답은 맨위 질문에 대해 재즈디바 빌리 홀리데이의 답변인데 정말 공감이 갔다.

이 불세출의 명재즈싱어 빌리 홀리데이도 불과 44세의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갔으니...

그 멋진 재즈음악을 들려주기위해 하루를 백일처럼 살았다니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하고있는지 알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재즈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다.

루이 암스트롱
빌 에반스
마일즈 데이비스
듀크 엘링턴
사라 본
엘라 피츠제럴드
쳇 베이커
허비 행콕

이렇게 위대한 재즈거장들이 우리들의 심금을 울려왔다.
근데, 난 많은 재즈거장들이 60환갑은 물론 30~50대라는 한창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이 많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왜 이리 일찍 가셨는지 궁금했는데 이글 통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따라서, 불꽃처럼 살면서 불후의 명곡들을 많이 남기셨던 그분들의 재즈인생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백민석님께서는 가장 낯설고 또렷한 시선과 문체로 1990년대 한국문학계의 독보적 작가로서 장편소설, 소설집, 에세이 등도 많이 저술했던 분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당신들 정체가 뭐야, 우리 삶을 충분히 표현하다보면 나오지 않겠어요?, 한국인들이 이 전쟁을 원했단 말인가? 등 총 20개 파트 255쪽에 걸쳐 예술과 인생과의 철학적 연관성들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K - 팝 가수들의 칼군무가 그들이 성공하기위해서 피나는 연습과 노력의 부산물이라는 말씀에 가슴짠한 느낌도 받았다.

그런 부단한 노력끝에 부와 명성, 인기도 얻었지만 삶의 공허함과 압박감이 계속 엄습했으리라 생각하니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글고 저자께서 문학은 물론 영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들에 대해 들려주시는 미학적 이야기들이 참으로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흥미롭게 봤던 영화 벌새에서 내가 주목했었던 두 장면에서 소박한 사실주의 영화에 균열을 내면서, 균열이상의 예술적 성취를 끌어내며 리얼리즘 이상의 미학적 성과를 거두었다는데 난 무척 공감되었다.

나도 영화관람이 끝난후 GV에서 시나리도 직접 쓰셨던 김보라감독님께 이 장면들의 의미하는 상징성들에 대해 질문했던 적이 있었다.
따라서, 저자께서 그 두장면에 나와 같은 감정이입을 느끼셨다니 난 놀랄만큼 소름끼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백민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예술에 대한 철학적 질문들이 무엇이 있고 이것이 삶과 예술을 어떻게 규명하는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앞으로 21세기의 문학과 예술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21세기로 넘어오는 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했다.
아주 빨리 변했고 세상이 변한 만큼 예술도 변했다.
 21세기의 현대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을 별 갈등없이 선택하고 누리고 즐긴다.
이세상에서는 모든 게 생산되고 모든 게 수용되고
모든 게 팔린다. 기준도 경계도 없고, 머잖아 법과 사회적 금기도 지금같은 수준의 억압기능을 잃게되지않을까. (248~250쪽)"

#이해할수없는아름다움 #백민석 #알에이치코리아
#현대미술 #사회비평 #예술철학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 #루이암스트롱 #빌리홀리데이 #빌에반스
#마일즈데이비스 #듀크엘링턴 #사라본 #엘라피츠제럴드
#재즈거장 #쳇베이커 #허비행콕 #재즈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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