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분파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 특별부록 : 최종정리를위한 무료 CBT 온라인모의고사 제공(에듀웨이 카페제공)+최신경향 핵심빈출문제+6년간 공개 기출문제 수록+핵심포인트 및 주기율표 수록 2026 기분파 시리즈
장윤영.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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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화학 계열 시험의 목적은 단기간 내에 빠르게 합격하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책을 보거나 중요하지 않은 배경지식이나 출제되지 않는 내용을 담은 책을 보는 것보다는, 진짜 시험에 나올 만한 핵심 내용만 집어주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표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지루한 군더더기 이론을 모두 제거한 날씬한 교재이며, 일명 ‘기분파’라고 불릴 정도로 "기출 문제만 제대로 분석하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문구 그대로 핵심 이론과 기출 문제 외에는 불필요한 설명이 전혀 없는, 말 그대로 합격만을 위해 존재하는 합격 팩 같은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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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산업기사 필기시험은?]

위험물산업기사 필기시험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객관식 시험으로, 총 60문항이 출제되며, 과목당 20문항, 각 과목마다 30분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시험 방식은 4지선다형이며, 전체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핵심 이론만 정확하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험입니다. 이 책의 주요 항목은 총 6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 화학, 유·무기 화합물, 화재 예방 및 소화 방법, 소화약제 및 소화기, 위험물 성상 및 취급, 위험물 안전관리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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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론이 시작되는 챕터의 첫 부분에는 ‘출제 포인트’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해당 챕터에서 어떤 내용이 높은 빈도로 출제되는지, 그리고 수험생이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폭발 및 화재·소화 파트에서는 분진 폭발 관련 문제가 매우 높은 빈도로 출제되며, 이와 관련해 폭발성, 분진의 개념, 분진 위험이 없는 물질, 폭발성 증가 요인 등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핵심 내용들을 정확하게 짚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수험생에게 학습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은 불필요한 설명이 단 하나도 없는 교재이기 때문에, 이론을 제시한 후 곧바로 기출 문제를 배치하여 수험생이 해당 이론과 관련된 실제 출제 유형을 즉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 수가 부족할까 걱정할 필요도 전혀 없으며, 실제로 이론은 한 장 분량인데 반해 문제는 한 장 반가량 이어질 정도로 매우 많은 기출 문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 안에서 수십 개의 기출 문제를 연속적으로 풀어볼 수 있는 구조는 단권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그 외에도 최근 10년간의 기출 문제를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험물산업기사 시험 자체가 문제은행식 출제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학습 방식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앞부분의 이론과 기출로도 충분한 분량이지만, 이 책에는 그 외에도 최종 모의고사 4회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최근 기출 문제까지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자격증 초보자들도 이 한 권만으로 단권화 학습이 가능한 최적의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교재를 동시에 볼 필요가 전혀 없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이 책은 한 권으로 끝내기 위한 강력한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단기간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적합한 책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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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례 여행 - 기묘하고 아름다운 죽음과 애도의 문화사
YY 리악 지음, 홍석윤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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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곳의 장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포장이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비닐을 벗겨내는 순간부터 책을 펼치는 시간까지 성의 있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죽음이란 무엇인지, 사람이 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 방식까지, 세상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죽음을 바라보고 또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행위와 의식을 해왔는지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책들은 유아들을 위한 책성인들을 위한 책으로 나뉘어 있지만, 이 책은 일러스트도 풍부한데다 성인이 읽을 수 있는 글의 형식이 결합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듯합니다. 그림 또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하는데 내용이 얕지 않으니 성인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게 제공됩니다.

세계 각국에서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과, 죽음이라는 개념이 역사적·문화적으로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개미까지 장례식을 한다는 사실도 소개되며, 이를 통해 장례와 죽음은 인간과 동물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여러 나라의 관점뿐만 아니라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관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까지 포함되어 있어, 문학, 자연, 역사, 인문학적 통찰이 함께 펼쳐지는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선시대부터 동양 문화에서 사람이 죽으면 염, 화장 등의 방식으로 죽은 사람을 기리는 전통에 대다수 분들이 익숙하지만, 북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는 사후 매장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는데 이 점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장례 관련 물품이나 소품의 의미까지 소개하며, 단순히 문화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소재와 소품에 대한 설명으로 독서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죽음과 장례를 다루는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흥미로운 교양 지식을 한 번에 전달해 줍니다.

해외에서 공들여 쓴 흥미로운 책들의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책의 커버부터 내용까지 일반 서적과 차별화된 퀄리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문화와 역사, 다양한 소재와 함께 죽음과 장례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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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단축 토익 PART 7 실전문제집 - PART 7 10분 단축 스킬로 고득점 완성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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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토익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리딩을 정복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이 리딩 중에서도 파트 7은 가장 중요한 영역일 뿐만 아니라 토익 시험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고득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파트 7에서 최대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어휘를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무려 시간을 10분이나 단축시킬 수 있는 토익 파트 7 실전 문제집으로, 표지의 말처럼 파트 7에서 10분을 줄이면 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파트 7을 얼마나 잘 연구하고 문제를 잘 풀어내느냐에 따라 토익 고득점의 성패가 달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꾸준히 문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진단하고 연습해 볼 수 있는 토익 파트 7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책의 전반부에는 10분 단축 스킬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보고 푸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 때 특수한 표현이나 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을 콕콕 집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토익시험 리딩파트 후반부에서 글의 목적과 이유를 찾는 다양한 패러프레이징 방법을 소개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여러 가지 의문사에서 세부 사항을 찾는 전략 등, 토익 파트 7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모든 전략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문제의 퀄리티도 매우 우수하며, 뒤쪽에 수록된 실전 테스트 문제들도 양과 퀄리티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답지에도 어휘가 거의 빠짐없이 정리되어 있어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이 책의 10분 단축 스킬을 보면서, 지금까지 무작정 문제만 풀고 있었다는 점, 정말 중요한 부분이나 핵심을 놓치고 공부했을 수도 있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트 7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노력한다면, 누구나 "리딩 때문에 토익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리딩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토익공부를 하다보면 토익800, 토익900도 더이상은 꿈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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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분파 화물운송종사 필기 자격시험 - <최근 CBT 출제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수록+합격비법 특별부록<핵심이론빈출노트수록> 2026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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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년 화물운송종사 필기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1장부터 제4장까지교통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관련 법규, 화물 취급 요령, 안전 운전에 관한 사항, 운송 서비스에 관한 사항을 다루고 있으며, 여기에 CBT 모의고사 5회분까지 포함되어 있어 총 내용 구성은 상당히 충실합니다.

이론 분량이 많아 보일 수도 있으나, 책 전반에서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 형광펜과 파란색 펜으로 굵게 표시되어 있어 수험생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효율적인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 개념이 시작될 때마다 등장하는 ‘메인 키 포인트’ 영역에서는 해당 단원에서 어떤 요소가 주요 출제 포인트인지, 전체 이론에서 무엇을 핵심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안내해 줍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서는 뺑소니, 중앙선 침범, 속도 위반, 앞지르기, 철길 건널목 통과, 음주운전 등이 대표적인 출제 요소로 반복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수험생이 이론을 공부할 때 어떤 영역을 특히 집중해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안내는 학습 과정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필기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정말 필요한 이론만을 선별해 담고 있는 교재입니다. 표지에서 강조하듯이 군더더기 설명을 철저하게 제거한 구성이기 때문에, 실제로 공부해 보면 불필요한 내용이 전혀 없고 핵심만 빠르게 익히기에 최적화된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화물운송종사 필기시험 자체가 이론 분량이 방대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책의 날씬한 구성과 효율성은 수험생에게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이 제시된 후에는 곧바로 연계된 문제가 이어지는데, 문제마다 ★표기로 중요도가 표시되어 있어 어떤 문제가 실제 시험에서 높은 비중으로 출제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학습하는 과정에서 틀린 문제가 있다면, 별 개수가 많은 문제를 중심으로 반복 복습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기간에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매우 유용한 전략이 됩니다.

그 외에도 CBT 모의고사 5회가 수록되어 있어 실전 대비에 큰 도움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이론만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고, 문제 구성 또한 실전 난이도와 출제 비중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표지에 적힌 ‘기출 문제만 제대로 분석하면 반드시 합격한다’라는 문구가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합격 도구가 되는, 말 그대로 ‘합격 팩’에 가까운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다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경우, 네이버 카페를 통한 저자 질의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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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간 과학자 - 삶과 죽음 사이에서 만난 과학의 발견들
김병민 지음 / 현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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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으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컴퓨터공학자이자 화학공학자이며,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 융합스쿨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병민 교수님이 쓴 책입니다. 과학 대중화에 힘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일반인들이 과학을 더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목차를 보면 1장부터 8장까지 ‘변하지 않는 것’, ‘손바닥 위의 죽음’, ‘작은 것의 위대함’, ‘고요 속의 소리’, ‘죽음과 생명 사이’ 등 다양한 챕터가 이어집니다. 제목만 보면 병원에서 근무하는 과학자가 질병이나 의학적 요소만 다룬 딱딱한 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

1800년대 과학사부터 시작해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철학자들의 사고와 논증을 떠올리게 하는 철학적 내용까지 함께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의학서나 과학 해설서가 아닌, 과학과 철학을 동시에 사유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학사 관련 챕터에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과학”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과학이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예를들면 X선이 왜 X선이라고 불리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과학을 배워야 하는지 등, 과학을 단순히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차원을 넘어서 과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의료계와 과학계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어, 역사적 관점에서 과학을 재조명할 수 있는 부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현대에도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요즘 암이 기승인데, 암 치료 파트에서는 양성자 치료기가 어떻게 양성자를 가속해 암세포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지, 이 장치가 어떤 과학적 원리로 작동하여 실제 병원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즉, 고전 과학사에서 시작해 현대 병원에서 사용되는 최첨단 기술까지 시대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 구성이 돋보입니다.

그 외에도 페노바르비탈 같은 물질이나, 후두 경련, 쿠싱 증후군, 무혈성 괴사 등 병원에서 실제 의사나 과학자가 다루는 전문 질병들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의료 현장의 생생한 내용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미래의 과학과 의학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인지에 대한 시각도 보여주고 있고 과거와 현재를 넘어 마취의 미래, 기술적 혁신이 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미래 과학의 청사진도 함께 제시합니다.

과학적 원리부터 방대한 과학사, 최신 의료기술과 미래 과학의 방향까지 한 번에 읽어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하고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는 교양 과학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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