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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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2005-10-27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그냥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항상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자명 2006-03-22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남기신 것 보고 - 홍익미디어 플러스에서 나온 이쇽 워크북 제 1 권의 테입을 구합니다. 제게 팔 용의가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 착불로 하겠습니다. 테입 15000 원에 꼭 연락 주시길 바라면서 리뷰 잘 봤습니다.
 


마루 2005-08-18  

<행사안내> 이덕일& 김탁환 "맛난 만남"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행사 안내 드립니다. 불멸의 이순신, 열녀문의 비밀등을 쓰신 소설가 김탁환님과 조선 왕 독살 사건, 교양한국사 등을 쓰신 역사학자 이덕일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맛나는 다과를 함께 나누면서, 두 명의 저자와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 *일시: 2005년 8월 19일(금) 오후 7시 *장소: 교보문고 강남점 문화이벤트홀 *접수방법: <인터넷교보문고www.kyobobook.co.kr>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event/kor_event2/e_050808_favorite.jsp?NEWCLICK=#t2 역사와 소설, 그리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찬 여름을 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누리시기를!!
 
 
 


jhk20000 2004-03-10  

강성구님 책......
강성구님 책 테입은 어디서 판매하나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rainmaker 2004-03-0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4-02-28  

님 서재 구경 잘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서점 찾다가 들어온 알라딘 서점.. 우연히 님의 서평 하나를 보고 어찌어찌해서 서재까지 찾아와서 님께서 쓰신 서평 읽는 재미에 두시간이상을 무아지경에 빠져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그냥 떠나는게 너무 아쉬워 결국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되어 글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주관을 가지시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서평들이 글마다 녹아있어서
한편으로는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책들에 적절한 서평을 남겨주셔서 당분간 읽을 책 걱정 안해도 될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님 서재 자주 들러서 님께서 호평 해 주신 책들 차례 차례 읽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영어 서적에 있어서도 단지 마케팅과 상술 때문에 빚을 보지 못하는 많은 주옥 같은 책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님 서재를 들리시는 분들중 영어공부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전에 태양인님도 카페의 칼럼에 남기신 글에서 살짝 언급해 주셨듯이
주위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든다.
(대략 1년전에 읽은 글이라 정확한 인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영어 공부에 국한 하여 언급해 주셨는데..태양인님시절에서 영어공부 좀 한다는 사람들은 영어원론(김기태저) 보게 되었다고 그러셨죠. 태양인님도 여자친구의 아버님이 추천해 주셨었다는....)

님의 서재에 들리시는 분들은 이런 환경을 자연스레 가지시게 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학교를 한학기 다니고 한학기는 빈둥거리다 군대에 오고 어느덧 제대할 때가 가까워져 왔는데 정말 제 스스로가 부족함,주관의 부재,논리력의 부재,사고력의 부재등등으로 너무나도 독서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차에 좋은 길잡이를 만날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나중에라도 다른책에 대한 코멘트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님의 서재 구경 너무나 잘했습니다...


그리고 rainmaker 라는 아이디를 보니 존 그리샴의 rainmaker가 계속 떠오릅니다. 물론 전 한글로 읽었습니다만..

그럼...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rainmaker 2004-02-29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글 감사합니다.^^ The Rainmaker...참 재미있는 단어죠..주술적인 느낌도 강하고...존 그리샴의 The Rainmaker는 집에 1권이 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지요. 비됴도 집에 소장하고 있지만 책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저도 logic에 대한 목마름이 해갈이 잘 안됩니다. 좋은 책 있으면 추천해주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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