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가족
가족은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는 글을 담고 있는
김남준 목사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이랍니다.
김남준 목사님은 평촌에 있는
열린교회의 담임
목사님입니다.
![](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s/m/smchou/20160108_192356.jpg)
김남준 목사님이 어린이를 위한
게으름과 싫증에 이어 세 번째인 어린이 가족 우리
자녀들에게
가족에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너무나도 소중한
책이랍니다..
꼭 소장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
책이지요.
가족하면 떠오르는 말.. 한 지붕안에 모여사는
사람들이지요..
한 지붕안에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우리이지요.
각자 위치에서 엄마는 집안일, 아빠는 회사일, 아이들은 학교,
유치원,어린이집을 갔다가 저녁엔 모두들 모여서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위로받고,
위로하며 따뜻함으로 품어주는 가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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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족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큰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가족안에서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고, 느끼며, 미움 또한 가족안에서 배우게 된답니다..
이러한
소중한 우리에게 가족을 하나님께서 선물해 주신 거지요.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순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도 바로 우리 가족이지요.
슬플때
눈물이 쏟아지면서 떠오르는 얼굴도 바로 우리 가족이랍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을 우리는 그 가족의 의미를 가끔 잊고, 지내게 되지요.
챕터마다
아이들에 일상을 소재로 구성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 일상에서에 이야기를 한 후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은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선물받지요.
이
책에서는 삽화또한 너무나도 특별함을 전해준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낳는 순간 부모에게 중요한 책임을 주셨어요.
그것은
바로 그 아이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사람으로 키워야 할 책임이에요.
가족,
그중에서도 부모님을 통해 아이는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요
이책으로
우리 아이들과 나는 가족에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가족의
머리 엄마와 아빠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아이들도 가족의 소중함을 배워 나갈 수 있었던
소중한
책이였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에 가름침처럼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족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