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에 비하면 우리 따윈 하찮은 존재가 아닌가,히로마사.하지만 그걸 인정했다고 수행을 포기하거나 저버려서는 안 되지.인간이든 삼라만상이든 존재하는 데는 다 의미가 있으니까. - P84
블로그에 후기를 쓰면서, 이 천사의 악행(!)을 구구절절 썼더니 이웃분이 깔끔하게 한마디로 정리해 주셨다. ‘고문관‘ !!!!
호모사피엔스라는 영특한 이름을 달고서 뭘 망설이는가? 아예 박살을 내버리면 어떨까? 누구 원자폭탄 가진 사람? 과거엔 귀했지만 지금은 널린 게 원자폭탄 아닌가? - P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