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맛이 너무 싱겁다. 얌전하고 모범적인 번역이 내 입맛에는 밍밍하다. 이 책의 번역에는 성실한 책벌레보다 발칙한 이야기꾼이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