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지는 빈약하다.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한번 크게 결심을 했어도 그 결심이 오래가지 못한다. 게다가 망각의 동물이다. 그 순간에는 삶을 송두리채 바꿀 것 같은 큰 감동을 받았어도 며칠만 지마면 그 감동은 거의 사그라들고 삶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다.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지 모른다. 우리는 대부분 의지가 약하고 쉽게 잊어먹는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다. 바로 반복이다. 반복은 기적을 낳는다 작심삼일이면 삼일마다 작심하면 되지 않겠는가? 어제 잊어버렸다면 오늘 다시 보면 된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그리고 거창하게 하려고 하기 떄문이다. 작은 것을 하루 하루 실천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 삶은 아주 크게 변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은  우리에게 이러한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한꺼번에 다 읽을 필요가 없다. 아니 읽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것을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단지 하루에 한줄만 읽고 그것을 내 삶에 적용하면된다. 오늘 읽은 것을 내일도 적용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할 수도 없다.. 그날 그날 주어진 삶의 격언들을 실천하다 보면 어느덧 내 생각과 사고가 변화될 수 있지 않을까? 너무 거창한 기대인가? 
 비록 그런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터무니없다고 느껴질지라도 적어도 순간 순간 우리의 꽉 틀어박힌 부정적인 사고를 환기 시키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이다.  세상의 분위기는 어둡다. 치열한 생존 경쟁을 요구한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부정적인 사고는 대게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우리의 시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볼 필요가 있다.  적어도 이 책은  그런 기능을 우리에게 제공해줄 것이다.


책은 작고 앙증맞다.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심심할 때 한번씩 펼쳐보아도 좋을 듯하다.  매일 아침 한 줄씩만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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