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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렉 로리 지음, 채수범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미국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렉 로리 목사님의 설교집이다. 그렉로리는 하비스트 크리스쳔 펠로우쉽 교회의 담임으로 이 교회는 1만 5천여명이 등록교인으로 있다.
설교집이라 서평하는 것이 좀 머슥하기는 하다.
일단 이 책의 내용은 매우 복음적이며 성경적이다. 그의 논거의 출발점은 성경이며, 그의 논지의 전개도 성경을 의지하며 결론도 역시 성경으로 마감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지루하지 않다. 적절한 예화와 재치있는 인용은 그의 메시지를 강화시키고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준다. 혹 설교집을 읽다가 실망한 분들이 있다면, 이 책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겠다. 싸구려 복음과는 전혀관계없으니 염려말고 읽으시라
각 장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장 최고의 날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예수님의 포도주 사건을 기억하는가? 잔치의 마지막에 가장 좋은 포도주가 나왔다. 바로 예수님이 만드신 포도주다. 하나님은 맨 나중에 최고의 것을 주신다. 하지만 사단은 맨 처음에 최고의 것을 준다. 사실은 최고의 것처럼 포장한 것이다. 그 결말은 쓰디쓴 고통과 비참한 최후이다. 당신은 어느것을 택할 것인가? 지금의 사단이 유혹하는 달콤한 현실을 좇을 것인가? 아니면 힘들어 보이지만 경건한 삶을 선택할 것인가?
2장 천국을 향해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라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건 다음이 백부장의 아들을 고친 사건이다. 이 두 사건을 표적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것이 암시하는 바가 무엇인가? 예수님은 슬플떼나 기쁠때나 우리의 해결책이 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언제나 그 분을 초청하라. 그분은 언제든지 우리와 함꼐 하실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돈이 옆에 있으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영화배우 실버스타 스텔론은 이렇게 말했다. ' 돈은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지 못합낟. 실제로 돈은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돈에 대해서 모든 것이 실제보다 수십만 매나 과장되어 있습니다. 불평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단 재산을 가지게 되면 모든 앞날에 청신호가 켜지고 하늘도 맑게 개일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돈은 사람의 인격 가운데서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성격이 드러나게 만듭니다. 하나님꼐 믿고 맡겨라 그러면 기적을 맛볼 것이다.
3장 기도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염려 때문에 그의 삶을 소진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염려하는 걱정거리들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오히려 기뻐하라고 한다.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라고 한다. 큰 일 뿐 아니라 작은 일까지 주께 맡기고 그것을 기도하라고 이야기 한다. 낙담이 찾아오면 그 낙담에 굴복하지 말고 기도하라. 다니엘은 좋은 모범이 된다.
4장 예수그리스도가 대답이라면 무엇이 문제인가?
이 세상은 고난과 고통이 가득하다. 이것은 현실이다. 우리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고난을 이해하지 못한다할지라도 주님꼐서 지켜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그래도 고난이 계속되는가? 천국을 바라보라. 그 고난은 천국을 향한 여정일 뿐이다. 우리가 받게 될 영광과 지금의 고난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5장 천국에서의 화려한 첫날을 기대하라
한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부활할 것이다. 새로운 몸을 입고 새로운 존재가 될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두신 것이며, 우리가 받게 될 영광이다. 이것을 소망하며 살라
6장 당신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대작이다.
이 세상이 끝날이 올 것은 자명하다. 우리는 바로 그 날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우리가 그 날을 바라본다면 현재의 삶은 너무나 달라질 것이다.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비록 고난이 닥친다할지라도 그 날을 바라보면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은 그 모든 환경과 역경을 통해서 나를 만들어 나가시고 계시다. 지금 이순간에도, 무의미하거나 헛된 일은 없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통해 나를 만들고 계시다. 이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면 모든 삶이 기쁨이 될 것이다.
요약만 읽으면 밋밋해 보일 수도 있고(사실 제대로 된 요약이라고 말하기는 좀 멋쩍다) 뻔한 이야기 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본문을 읽으면 달라질 것이다. 또 하나, 진리는 단순하다. 쉽지만 무시하고 잘 아는 것 같지만 늘 잊어버린다.
그렉로리는 우리가 잊어버린 진리를 생생하기 되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