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해빗 - 성공한 기업의 7가지 자기파괴 습관 워튼스쿨 경제경영총서 24
잭디시 세스 지음, 김중식.전우영 옮김 / 럭스미디어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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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잘나가든 기업들이 속속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있다.날이 갈수록 기업의 생존경쟁율은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변화를 위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그러면 잘나가든 기업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무너졌을가 저자는 나쁜 습관에서 찾는것 같다.

 

'배드 해빗,잭디시 세스 지음,김중식.전우영 옮김,럭스 미디어,2009,10,10'

 

나는 달라 증후군

우리와 우리동료는 개인혹은 사회생활속에서 자기파괴습관을 쌓아가고 있다.이러한 행동패턴은 모두 비슷하다.흡연을 하기도하고 술을 지나치게 마실지도 모른다.이정도는 괜찮다.어떤사람들은 페암이 퍼져가고 있을지도 모르고 알코올 중독자가 될지도 모른다.’하지만 나는 다르다.내몸은 더 강하다.나의 유전자는 더 튼튼하다.그런일은 나에게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신드롬은 확실히 GM의 문화속에 잠재해 있었다.크라이슬러는 쓰러진게 명백했고,GM은 스스로 그렇게 말해야만 했다.그렇다.크라이슬러는 다임러벤츠와의 합병으로 심한 모욕을 당했다.그러나 GM에게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다.우리는 크고 튼튼하고 대단히 파워풀했다.우리는 달랐다.

엉뚱한데서 핑계대기 경영자는 대답을 요구하는 압박에 시달린다.”우리는 연금비용 때문에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GM은 말했다.A&P월마트가 가격을 더 낮추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우리의 특허 기한이 만료되었다고 제록스는 말했다.그러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할 올바른 대답은 우리는 잘못된 차를 생산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객들은 우리의 가게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오지 않는다그리고 우리가 기술의 선두주자 역할에 실패했기때문에 경쟁 할 수 없다라고 말해야 한다.

찾아라

 매니저들의 말을 새겨듣고 객관적인 상식과 지성을 바탕으로 합리화 증후군을 찾아보라.당신은 우리기업이 시장지배 권력을 가졌다는 쉬운 대답을 들었는가,아니면 변화를 요구한다는 어려운 대답을 얻었는가?루 거스너는 매니저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을때.200명의 최우수 고객들의 말을 가까이 듣는 것으로 IBM회생 프로세스를 시작했다는 것을 상기하라.

인정하라

 GM이 잭스미스를 일본에 보내 도요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받으려했을때는 현실부정의 증후군을 찾았었다.그러나 그가 진실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GM은 그결과를 인정하기를 거부 했다.현실 부정의 징후를 찾는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그것을 발견했을때는 당신에게 병이 있다는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평가하라

 잭스미스가 회사의 분산된 구조에 대한 GM의 수십년간의 현실 부정에 초점을 맞출만큼 통찰력이 있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그러나 GM은 생각보다 더 깊이 현실부정에 빠져 있었고 완전히 뿌리 뽑지 못했다.

변화하라

 당신이 불합리하게 사람들과 프로세스를 보호한다면,그리고 자기합리화를 선호 한다면 변하는 어려울것이다.

심리학자에 의하면 현실부정은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이다.현실에 직면하는 것이 알코올 중독자가 현실을 피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수 많은 현실 부정 중독자들도 있다.75page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기업은 영원할수 있다라고 기업이 자기파괴 습관에 대해 인식하고 휼륭한 리더가 있었서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경쟁상대에게 노출되어있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항상 내부의 권력 다툼에 대해서도 신경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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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이다 - 생각을 성과로 이끄는 성공 원동력 20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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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부터 고민한다.별다른 고민없이 행동하는것은 그만큼 내 몸에 습관처럼 배여있기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아침운동을 해야지''나쁜 버릇을 고쳐야지'와 같은 생활속의 작은 결심에서부터 '10년후에는 CEO가 될거야'같은 큰결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결심을 반복한다.그러나 이들중 대부분은 작심삼일로 끝나거가 용두사미로 흐지부지하게 되고 만다.그러면 우리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자책한다."나는 왜 항상 이모양일까?"

실행력은 곧 의지력이며 의지력은 타고난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그래서 결심을 작심삼일로 중도포기하고하고 난후 스스로 '의지박약자'라고 책망하는 사람이 많다.하지만 그건 틀린 생각이다.실행력은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배우고 연습하면 누구나 개발할수 있는 기술이다.8page

"실행이 답이다,이민규 지음,더난출판,2011,02,21"

어릴적 어머니는 주기적으로 새벽에 절에 다녀오시곤 했다.잠자는 시간도 부족한데 절에까지 그리고 어떻게 새벽에 이렇게 알람을 맞추어 놓으시고 누가 시키는 일도 아니신데 꼬박꼬박 갔다 오시지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이미 어머니의 습관으로 되어있기에 어려운 일도 아니었으며 귀찮은일이 아니었든것 같다.어쩌면 좋아서 하시는일이라 기쁘게 갔다오시는것 같았다.

사실 나도 그렇다 몇년전에 가입한 독서 모임을 가지기 전에는 일년에 책이라고는 정말 손을 꼽을 정도로 적게 읽었다.그때의 핑계는 항상 시간이 없어서 였다.그러나 요즘은 일주일에 거의 1권 정도의 책은 읽고있다.그러면 그때는 시간이 부족했고 지금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일까?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책에서 교수님은 수많은 실행력을 말씀 하신다 그중에서도 시도하라는 문구로 시작한 두가지의 사례를 보고자 한다.

레스토랑 입구에서 노숙자 한 명이 피켓을 들고 있었다."집이 없어요,도와주세요."지나가던 한 남자가 이 노숙자에게 2달러를 쥐어주며 피켓의 문구를 바꾸고 두시간만 더 서있으면 5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두시간이 지난후 식사를 끝낸 남자가 노숙자에게 약속한대로 5달러를 내밀었다.그 노숙자는 5달러를 사양하면서 오히려 10달러를 주겠다고 내밀었다.두시간 동안 무려 60달러를 벌었다는 것이다.그남자가 바꿔 써준 문구는 "배고파보신 족이 있나요?"였다.그는 패트릭 랑보아제,마케팅 전문가 였다(패트릭 랑보아제외,뉴로마케팅중에서)

한 부랑자가 "저는 앞을 못보는 맹인입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거리에서 구걸하고 있었다.그러나 그 누구도 그에게 적선을 하지 않았다.한 남자가 다가왔다.그리고 부랑자가 목에 걸고 있던 팻말을 뒤집어 뭔가를 써놓고 그자리를 떠났다.깡통에는 순식간에 동전이 쌓이기 시작했다.그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봄이 왔습니다.하지만 저는 그 봄을 볼수가 없네요."문구를 바꿔적은 사람은 앙드레 브레통프랑스 시인 이였다.

지금 나에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실험정신을 발휘해 상대가 나를 돕고 싶게 만들수 있는 나만의 남다른 시도는 무엇인가?155page

어쩌면 지금이순간에도 변화를 하려고 시도는 해보지않고 왜 나는 안되는가라는 반문을 하지말고 뭔가 변화를 시킬수있는것은 무엇인가를 찾아보고 오늘 이길로 갔다면 익숙하지는 않지만 다른길로 돌아서 한번은 가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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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 데이비드 오길비의 비즈니스 철학과 경영 이야기, 개정판 다산 비즈니스 클래식 2
데이비드 오길비 지음, 강두필 옮김 / 다산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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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성공스토리 자기개발 서적의 흐름은 옛날에는 단지 성공만 한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반면 요즘은 이렇게 해보았더니 실패했다는 실패의 이야기도 책의 줄거리에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나는 광고로 성공했다라는 이책또한 저자가 광고라는 세계에 발을 디딤으로서 느끼는 희노애락에 대해서 많은 사례들을 해놓았다.

이사람을 채용할 회사가 있을까?

38세의 실업자입니다.대학을 중퇴했습니다.

요리사,세일즈맨,외교관을 거쳐 농사도 지어봤습니다.

마케팅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카피는 써본적도 없습니다.

광고가 재미있었서 업으로 삼겠다고 결심했으며

연봉 5천달러를 희망합니다.

당신같으면 이와같은 직원을 채용하시겠습니까?

그런 그가 런던에 한 광고대행사에 고용된뒤 3년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카피라이터가 되었으며 세계에서 열번째로 큰 광고대행사를 설립했다.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데이비드 오길드 지음,강두필 옮김,다산북스,2012년 7월27일"

저자는 30년전 요리사생활을 할때 수석 요리사인 피타흐의 밑에 있을때 이야기를 들려준다.

피타흐는 서비스의 중요한 기준을 가르쳐 주었다.한번은 웨이터에게 오늘의 특별요리가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나를 해고하려던 적이있다.그는 휼륭한 주방장이라면 메뉴에 약속한 모든것을 반드시 책임져야한다고 말했다.그때 나는 요리를 새로 할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완성될때까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그때 그는 말했다.

"또 특별요리가 떨어져 가기 시작하면 내게 말하게.그럼 다른 호텔과 식당에 전화를 걸어 그요리를 하는곳을 알아보겠네.그 다음 자네를 택시에 태워 보내서 그요리를 가지고 오도록 할 테니 다시는 웨이터에게 뭐가 없다고 해선 안되네."

오길비 벤슨 앤 매더의 그 누구도 클라이언트에게 약속한 시간까지 인쇄광고나 TV광고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최고의 회사는 반드시 약속을 지킨다.비록 그것이 야근을 의미할지라도

피타흐는 주방 청결유지에 너무 엄격해서,나는 하루에 두번씩 도마의 나무 표면을 날카로운 판으로 긁어내야 했고,바닥을 닦았으며,칼날 역시 깨끗이 해야 했다.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 주방을 두루뒤지며 바퀴벌레를 잡아야 했기에 우리는 매일 아침 깨끗한 옷을 공급 받았다.요즘도 나는 직원들이 사무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지저분한 사무실은 엉성한 분위기를 만들고,기밀문서를 분실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49page

두번째로 성공을 거두기까지 그는 어떤일을 했는지에 대한 사례로 다음을 제시한다.

나는 항상 내 클라이언트들의 제품을 사용한다.이것은 아부가 아니라 기본적인 매너이다.내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것이 내가 광고하는 회사의 제품들이다.나는 해더웨이의 셔츠를 입고,집에서는 스튜번 촛대를 사용한다.롤스로이스를 몰고 내 오일 탱크에는 늘 수퍼 쉘을 채운다.나는 시어즈 로벅의 양복을 입고,아침에는 맥스웰하우스 커피나 테틀리 티를 마시며,페퍼리지 팜 토스트 두쪽을 먹는다.또한 도브비누를 사용하고,반 탈취재를 사용하며,지포라이터로 불을 붙인다.저녁이면 푸에르토리코산 럼과 쉬웹스를 마신다.휴가를 갈경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통해 예약하며,KLM이나P&O오리엔트 라인스 해운을 이용한다.145page

이책이 광고에 관한 책이기에 당연히 광고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이야기를 다른 각도에서 조명해보고 싶어서 광고가 아닌 다른 이야기 두편으로 서평을 작성했다.

내 생각에는 이두편의 이야기만 보고서도 저자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스티븐 잡스의 미국 스텐퍼드 대학교 졸업 연설에서 언급되었든 대학교 시절 배웠던 산스크리프트 서체가 10년이 지나서 맥컴퓨터를 만들고 그때 배웠든 산스크리프트체가 맥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구현될줄은 몰랐다라고 말하듯이 저자 또한 요리사,외판원,심지어 농사까지도 지금의 자기를 있게한 하나의 중심이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마지막으로 저자는 말한다.고객을 유치보다 관리에 힘쓰고,선택했다면 신뢰하고,인정하기 어려운 사실도 시인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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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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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연히 회사에서 후배로 부터 생일선물로 이책을 받았다.

스님이 쓰신 책이다.그렇다고 불교론적인 관점에서만으로 작성한 책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어하고 때로는 남들은 근심걱정없이 저렇게 잘살아 가는데 왜 나만 항상 이런 힘든삶을 살아가는것일까?라고 반문을 던진다면 이책은 그런 사람에게 너만 그런것이 아니다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것들,혜님스님 지음,우창헌그림,쌤엔파크스,2012년 4월25일"

혼자서 도닦는것이 무슨소용인가 함께 해야지 행복하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트가 놀라울정도로 리트윗되어 가장 영향력있는 트위트리안으로 손꼽히는 국내 차세대 리더 300인에 선정된 진정한 멘토이시다.

인생은 짜장면과 같습니다

텔레비젼에서 짜장면 먹는것을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시켜서 먹어보면 맛이 그저 그래요

지금 내 삶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해도

막상 그 삶을 살아보면 그안에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는 고뇌가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생기면

'남이 먹는 짜장면이다!라고 생갓하세요.148page

누가 나를 욕하면 나를 낮추십시요.

30초만 자존심을 버리고 나를 낮춰'아이고 죄송합니다.하면

그다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따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하게 됩니다.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온 성장 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입니다.

그런사람 만나면 마음에 담아주지 마시고

"니참 불쌍타."생각하고 넘어 가십시요.77page

위에서 잠깐 제시한 내용은 정말 스님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이러저런 이유로 좋은일과 나쁜일이 일어나는데 정말 누군가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스님께서는 휴식의장,관계의장,미래의장,인생의장,사랑의장,수행의장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지금부터라도 왜 남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바라지말고 내가 할수있는 남을 도울수 있는 작은일부터 해보십시요.또한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으면 댓가를 바라지마시고요

인생은 한발짝 떨어져서 잠깐멈추면 보이지 안았듯 뭔가를 보일것입니다.

역시 마지막에는 스님도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하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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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묻는다 역사가 답한다 - 위대한 역사가 일러주는 천하 경영으로의 길
김동욱 지음 / 알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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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단지 흘러간 시간의 흔적이 아니다.역사는 사람들이 살아온 과정의 기록이고 집단과 집단사이에 접촉그리고 그 집단간의 경쟁이 만들어낸 기록물이다.

그런의미에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는 요즘의 CEO들이 많다.

이책역시 역사에서 일어난 일들을 현재와 대비해보고 현재의 경영상황과 그와 비슷한 상황의 조직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상황을 해쳐 나갔는지에 대해서 너무나도 대비적으로 잘묘사해주는 책이다.

"사람이 묻는다 역사가 답한다,김동욱 지음,알키,2012년 8월27일"

이책에서는 지금도 중국이 기회의 땅이라고들 하지만 수많은 기업들이 중국이라는 시장에 들어가서 성공하지 못하고 짐을 싸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많은 사업가가 있듯이 영국또한 아편전쟁을 바탕으로 잠자는 사자에서 잠자는 돼지로 치부하고 중국시장을 공략했다가 실패한 사연을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보여주면서 설명한다. 그외 기회란,도전이란,기술개발,리더쉽,도약등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들은 전개 된다.

그중에서도 몇일전에 강의를 들어면서 생각난 부분과 일치되는 내용이 있기에 그부분을보고자 한다.

먼저 제목부터 이야기하면 발상의 전환을 가져온 게임체인지 일명 한국말로 '또라이'가 현재에는 창의적인 인재로 대접받고 있다.기존 오프라인 음반 판매상의 대명사로 불리던 타워레코드는 전세계의 어디에도 판매되지 않는 80퍼센트의 음악을 찾아 사람들이 구하기 힘든 음악을 찾고,그같은 틈새시장의 욕구를 채워주고 공급하는데 주목한 괴짜인 인터넷 음원사이트 냅스터에 의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아이스크림체인 베스킨 라빈스"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한자리에서 팝니다"사실 '서른한 가지 맛 아이스크림'이라는 아이디어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어이없는 것"이라는 게 고딘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별종들은 과거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이들이 만들어낸 시장은 곧 세상에 표준이 되었다.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요즘 미국드라마 주인공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파르타쿠스.그역시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게임 체인지라 불릴만하다.실제로 그는 기존세계의 고정관념에 구애 받지않고,발상전환을 통해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그의 업적은 후대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원전 72년 렌툴루스와 겔리우스가 이끄는 로마군을 잇다라 격파한 스파르타쿠스는 로마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상상밖의 행사를 거행했다.칼마르크스가 "고대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일컬었으며,볼테르가 "역사상 유일하게 정의로운 전쟁을 수행했던 인물"이라 칭송했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가,'노예의 족쇄를 벗어버리기 위해,자유인이 되기위해,억압받는 사람들이 로마라는 멍애로부터 벗어나기위한 싸움'그 모든 전투를 종합한듯한 대형 이벤트를 개최한 것이다.바로 노예들에게 검투경기를 선사하기로 한것이다.노예를 군중으로 로마군 포로들을 검투사로 만든것은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행동이였다.노예들은 이전까지 로마인들로 부터 "어느누구의 소유물이며,때로는 도망치고,두들겨 맞기도하고 하는 존재였다.때문에 스파르타쿠스의 이 반전으로 가득찬 이벤트는 로만인에게 크나큰 정신적 충격을 안길 수 밖에 없었다.또한 항상 이야기가 나오면 단골처럼 등장하는 인물이 스티븐잡스이다.마리화나 피우기를 즐겼고,채식을 한다며 몇주를 사과와 당근만을 먹고 버텼든 남자,거기에다 첫직장에는 맨발로 출근하고,화장실의 변기에 발을 씻고 먼훗날 대성공이 없었다면 또라이로 인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그저 독특해 보이는 행동,어이없는 전략이 눈부신 성과를 냈을때 우리는 운이좋았다거나,시대의 흐름을 잘타고났기 때문이라고 치부해 버린다.그런점도 물론 있겠지만 사실 그런 결과를 이끌어낸 사람은 우리가 괴짜라 부르는,그러나 알고보면 치밀하기 짝이없는 스파르타쿠스 같은 인물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평범한 사안을 다르게 본다.좀더 상황이 좋아지기 위한 방안을 찾기보다,아예 세상의 룰을 거슬러 새로운 판을 창조해내려고 한다.목표가 다르니 결과는 자연히 크게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역사 속에서 언제나 세상의 흐름이 급류에 휘말리듯 급격히 변화하는 특정한 시기가 고비,고비마다 도래한다.이러한 역사의 변곡점을 만드는것은 언제나 이러한 괴짜들이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87page

어찌보면 지금의 유투브 동영상 사이트 9천만건을 돌파하고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싸이도 기존의 유튜브시장의 흐름을 따라가기보다는 자기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변신을 강구했기에 가능하지 않앗는가라고 생각된다.지금은 경제도 어렵고 모든 세계적인 상황이 불항이기에 나라고 별수 있겠어 하지만 그렇다면 활황일때는 덕좀 보았는가라고 반문하면 그렇지 않을것이다.그래서 모 마케팅 전문가는 말한다.모두가 힘들다고 할때 시대의 영웅은 시대를 탓하지않고 새로운것을 창조한다고 지금이 약자가 강자를 뻥차버리고 나만의 스타일을 강구할때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그중에 한명이 내가 되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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