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남자를 첨 보았습니다.. 그 남자에게, 따뜻하게 친절하게 대하고싶지만, 어리석게도 난 사랑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당신을 만나려면, 새벽 4시부터 달리기를 해야 하구, 눈 한 번 마주치려면 열두잔씩 쓴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베란다에서 떨어져두 다치지 않아야 하구, 갯벌서 소리쳐두 목쉬지 않아야 합니다..
아프거나 눈물 흘리지 않아야 당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실이란,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지는 거라죠..
제 작은 실수조차 감싸줄 수 없는 당신.. 당신은 진실했나요?
아님.. 내가 부족했나요?
<오! 해피데이!>에서 희지의 다이어리에 있던 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