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살수검객 2004-11-2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에 감동 쏴악....이 영화는 자칫 단기기억증이란 슬픔을 사랑의 감동으로 이끌어낸 멋진 영화다..웨딩싱어에 이은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상당히 능숙하고 볼만했다..
 

 
 
치성: 두달 후에 죽는다면은.. 뭐하고 싶어요?

이연: 네?
 
치성: 만약에.. 두달밖에 못산다면은.. 뭐하고 싶냐구요...

이연: 흐음.. 더 빨리 죽으면 안되구요?
 
치성: 네?

이연: 그 두달을 꼭 기다려야 되는거에요?
기다리지 않고 빨리 죽으면 안되는거구요..

이이.. 힘들잖아요.. 뭐 특별히 할 것도 없는데
두달 기다리는게.....
 
치성: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연: 아는 여자 많아요..?
치성: 네?
 
이연: 주변에 그냥 아는 여자 많아요..?
몇명이나 되요?
치성: 거기가 처음이에요....한명도 없어요...
 
이연: 다행이네.. 참 다행이다...
어유.. 나 막 기분이 좋아지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모씨(28): 사랑이 뭐 대수냐..
여자 만났다..
이름부터 물어보고...
이름을 알면..
그 이름 가진 그 여자 사랑하는거고..
그 다음엔.. 나이 물어보고...
그 다음엔.. 좋아하는 음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멋지지 않냐 임마
우린 아웃카운트를 잡으려고 볼을 던지는데
동치성은 사랑때문에 볼을 던졌잖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