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카오리준 > 여신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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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ro Namie - Love Enhanced : Single Collection
아무로 나미에(Amuro Namie)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04년 2월
평점 :
'여신님 여신님..' 누구보고 여신이라고 하는것일까??... 가수중에서 여신이라는 칭호를 붙은 사람은 아무로 나미에(마루야마 나미에) 그 자신뿐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가수 중에서 처음으로 여신 호칭이 붙어졌다.) 여왕이니, 요정이니 하는 수식어는 많은 가수들에게 붙여졌지만, 여신님이라는 칭호는 감히 어느 누구에게도 붙이지 못했던 말을 아무로에게는 서심없이 붙였던 것이다.
8등신의 가냘프면서도(158Cm, 몸무게 40Kg 내 생각에는 키는 155정도인것 같다.)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 화려한 무대매너 등 모든 것이 그녀를 여신이라는 칭호에 걸맞도록 만들었다.
또한 클린턴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클린턴 앞에서 Never and를 열창하기도 하였으며, 여자 가수중 처음으로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하였다. 그리고 아무로 현상(고갸루족)이 일어났다. 그 증명으로는 한때 모닝구스메였다가 지금 솔로로 활약중이 고토마키가 고갸루족이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피치걸에서도 고갸루족이 등장한다.
그 정도로 아무로는 사회전반적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또한 2003년 우리나라의 이슈가 되었던 이효리 현상 또한 아무로를 따라했다는 안티들의 거센 비판 또한 그녀(아무로)의 인기가 우리나라 어느정도 인지 잘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홍백 연속 9번 출장.
그렇지만 1998의 결혼과 아들 하루토의 출산, 어머니는 숙부에게 살해, 천황이 아니라 일왕이라고 해야 옳다는 아무로 나미에의 발언으로 인한 사회매장(주관적 생각).
그녀는 끼가 많았지만 너무나도 불운했다. 아무로가 없던 공백이 너무나도 커서일까?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서, 더이상의 기량을 올릴수 없다는 에이벡스의 생각일까?. 그녀의 음반사(일본에서는 음반사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에이벡스는 아무로 대신 하마사키 아유미를 전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하고, 아무로의 인기를 아마사키 아유미가 이어받았다.. 그리고 보아 또한 에이벡스의 소속으로 일본에서의 활약이 매우 크다..
지금 그녀는 너무나도 큰 갈림길에 놓여있다. 어떤 사람들은 2003년 홍백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녀의 음반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 자기만의 색깔을 찾고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 그녀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우리는 그저 치켜볼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일본가수 중 5손가락 안에 꼽히는 아무로 나미에.. 그녀가 드디어 자신의 음반을 한국시장에 내놓았다.
트랙1번인 Say the word는 우타다 히카루의 목소리와 흡사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 곡이다.(내가 잘못들었으리라 생각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아리송하다.) 대만에서도 동시에 발매한 노래로, 그녀의 시원스러운 목소리가 특징이다.
트랙2번인 Resrpect Power Of Love는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다. 갯벌인지, 사막인지는 모르겠지만, 광대한 모래밭에서의 열창하는 모습이란.. 트랙 3번인 Never and는 7분이 넘는 엄청난 시간속에 코무로의 능력과 아무로의 목소리가 이루워낸 걸작이라고 할수 있겠다.(중간 생략)
트랙 11번인 no more tears.. 제목 그대로 더이상의 눈물은 없어.. 아무로 그녀의 눈물이 더이상 없길 바라면서 이노래를 나는 음미한다.. 제발 그녀의 전성기가 돌아오길 빌면서.. 트랙 12번인 Iwill은 Can you celebrat?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곡이다. 잔잔하면서도 그녀의 내면을 느낄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적은것은 빙산의 일각밖에 안된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팬으로써 아무로 나미에를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자부한다.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만큼이라도 제발 앨범이 잘 팔리길 바란다.
일본노래(J-POP)중 여자가수를 대표하는 아무로 나미에.. 부디, 부디, 환한 미소로 그녀만의 음악세계를 계속 창조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며, 여신의 카리스마. 그향기에 취해보시길 이글을 읽는 분들께 부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