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

 

#사계

 

1. 고드름 낙수 소리

2. 얼음장 밑으로 물 흐르는 소리
3. 동굴 낙수 소리
4. 여름 폭포 소리
5. 몽돌 파도에 휩쓸리는 소리
6. 대나무 부딪히는 소리

7. 천둥 소리

8. 장마 비바람 소리
9. 우박 떨어지는 소리
10. 가시연꽃밭의 폭우 소리
11. 불어난 계곡물 쏟아져내리는 소리
12. 벼이삭 부딪히는 소리
13. 낙엽 지는 소리
14. 싸리비로 낙엽 쓰는 소리
15. 낙엽 밟는 소리

16. 바람에 낙엽 구르는 소리
17. 억새 부딪히는 소리
18. 갈대 부딪히는 소리
19. 눈보라 소리

20. 설피 신고 눈 밟는 소리
21. 겨울 얼음장 깨지는 소리

 

 

#향토

22. 할아버지 잔기침 소리
23. 달집 태우는 소리
24. 논두렁 태우는 소리
25. 소울음 소리
26. 소여물 먹는 소리
27. 가마솥 끓는 소리
28. 우시장 소울음 소리
29. 모내기하는 소리
30. 밭가는 소리
31. 장닭 우는 소리
32. 산나물 캐는 소리
33. 베틀짜는 소리
34. 시골장터 소리
35. 족타기로 벼 터는 소리
36. 탈곡기로 탈곡하는 소리
37. 키질하는 소리
38. 콩도리깨질 소리
39. 콩깍지 타는 소리
40. 멧돌 가는 소리
41. 절구 찧는 소리
42. 떡치는 소리
43. 어시장 경매 소리
44. 오징어 물 뿜는 소리
45. 숭어잡이 소리
46. 재첩 캐는 소리
47. 꼬막 잡는 소리
48. 해녀 숨비 소리
49. 연평도 풍어제 소리

 

 

#울림

50. 에밀레 종소리
51. 보신각 종소리
52. 가을 바람에 풍경 우는 소리
53. 법고 소리
54. 목어 소리
55. 운판 소리
56. 범종 소리
57. 성당 종소리

 

 

#추억

58. 학교종 소리
59. 풍금 소리
60. 아이들 전통놀이 소리
61. 가을 운동회 소리
62. 대장간 소리
63. 참숯 익는 소리
64. 노젓는 소리
65. 개울가 빨래 소리
66. 염전 수차 소리
67. 통방아 소리
68. 물레방아 소리
69. 디딜방아 소리
70. 다듬이질 소리
71. 마지막 비둘기호 정선선

 

#생명

72. 괭이갈매기 우는 소리
73. 가창 군무 소리
74. 둥지 떠난 새끼 제비들의 소리
75. 딱따구리 나무구멍 파는 소리
76. 보리밭 종달새 우는 소리
77. 백로 새끼 키우는 소리
78. 소쩍새 우는 소리
79. 둥지 떠난 꾀꼬리 새끼 어미찾는 소리
80. 큰유리새 새끼 키우는 소리
81. 삼광조 새끼 키우는 소리
82. 붉은배새매 새끼 키우는 소리
83. 파랑새 새끼 키우는 소리
84. 겨울 들판 두루미 구애하는 소리
85. 참매미 우는 소리
86. 쓰릅매미 우는 소리
87. 애매미 짝 찾는 소리
88. 왕소똥구리 경단 굴리는 소리
89. 토종벌 일하는 소리
90. 귀뚜라미 짝 찾는 소리

91. 여치 우는 소리
92. 방울벌레 노래소리
93. 베짱이 우는 소리
94. 긴꼬리 우는 소리
95. 누에 뽕잎 갉아먹는 소리
96. 개구리 울음 소리
97. 두꺼비 우는 소리
98. 맹꽁이 울음 소리
99. 섬진강 동자개 우는 소리
100. 남대천 연어 돌아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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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배우들의 관객동원력

   

 

 

 

미국의 영화 배우 탐 행크스

퀴글리 출판사가 매년 발표하는 '흥행 영화 배우 톱 10'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퀴글리 순위는 극장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 간 극장에 가장 많은 흥행 수입을 올려 준 사람을 묻는 투표인데요.

그동안 행크스는 총 11번 이 투표 10위권에 들었고, 5차례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필라델피아'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등으로 유명한 행크스는

올해는 사실 이렇다 할 대표작을 추가하는 데는 실패한 것 같은데

'레이디 킬러' '터미널' '폴라 익스프레스' 등 3편의 영화에 출연해 관객은 꽤 끌어모은 것 같습니다.

 

영계 신인도 아니고, 꽃미남도 아니고, 몸짱은 더더욱 아니고,

내년이면 50세가 되는 나이에 연기력 하나로 할리우드 최강의 파워를 구가하고 있으니

주연급 가운데 연기 되는 배우를 찾기 힘든 국내 연예계 현실에 비춰 부러운 일입니다.

 

 

 

  

 

 


2위는 '또다른 Tom'인 탐 크루즈가 차지했습니다.
탐 크루즈는 10위 내에 17번 들어가 최다 기록을 갖고 있고, 1위에도 6번이나 올랐습니다.
올해는 '콜래트럴' 한편 뿐인 것 같은데 2위에 오른 걸 보면

3편으로 간신히 1위를 차지한 탐 행크스보다 '관객 동원력'은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미남이긴 하지만 그가 할리우드에서 얼굴로 승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탐 행크스에는 못 미치지만 43세면 만만찮은 중년인데 역시 부러운 일입니다.

 

그밖의 순위를 봐도 30대 후반 이상이 대부분입니다. 

 

3위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4위는 니컬러스 케이지

 

5위는 짐 캐리

 

6위는 덴절 워싱턴

 

7위는 줄리아 로버츠

 

8위는 윌 스미스

 

9위는 브래드 핏

 

10위는 애덤 샌들러

 

 

 

             

 

 

           

 

 

 

모두 결코 젊지만은 않은, 관록 있는 배우들이지요.

거친 액션 영화에 주로 출연하는 니컬러스 케이지가 마흔한살,

꽃미남 이미지의 브래드 피트도 만으로 마흔두살,

경쾌한 코믹 연기로 항상 젊게 느껴지는 짐 캐리도 마흔세살이니까요.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은 덴절 워싱턴은 어느덧 51세군요.

 

장난스러운 미소의 악동 애덤 샌들러는 서른아홉,

언제나 '프리티 우먼'인 줄리아 로버츠는 서른여덟,

래퍼 이미지 때문에 더 어려보이는 윌 스미스는 서른 일곱

유난히 동안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만 31세로 제일 젊군요.

'길버트 그레이프'에 출연했을 때에 비하면 많이 성장한 거지만요.

 

우리나라에선 40대 이상의 배우는 '아저씨 배우'로 인식되기 때문에 보통 조연을 맡고

요즘 인기 있는 백윤식씨 같은 경우도 나이 때문에 종종 희화화되곤 하죠.

그러나 할리우드에선 탐 크루즈가 40대라고 해서, 탐 행크스가 50을 바라본다고 해서

콜린 패럴 같은 20대 주연급 배우와 비교해 우습게 취급받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최고 대우를 받는 1류 배우들은 40대 이상이 많지죠.

콜린 패럴에 비교할 수 없는 관객동원력을 유지하니까요.

 

우리나라에선 최민식, 송강호 같은 경우가 그에 해당하겠죠.

(개인적으로 두 사람이 나온 영화는 작품에 상관없이 '무조건 보러가는' 편입니다.)

그러나 극히 몇명을 제외하면 중년배우가 이들 정도 관객을 동원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한때 관객동원력 최고로 꼽혔던 한석규, 박중훈 등도 최근엔 흥행이 부진했죠.

할리우드 중년 배우들은 전세계적으로 관객층이 두터운 데 비해

우리나라는 20~30대가 주요 관객층이고, 그들이 젊은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엔 통신사 등에서 10대들 상대로 영화 할인 혜택이 많아져서 10대 관객도 상당히 늘어났지요.

 

물론 가끔은 중년층을 겨냥한 중년 배우들의 영화가 기획되곤 합니다만

연기가 안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둔 경우는 드뭅니다.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젊은 관객들이 배우의 나이에 상관없이 영화를 보는 안목을 기르거나

중장년층이 일제히 극장으로 뛰어나오지 않는 한 쉽게 해결되지 않을 문제입니다.

(좋은 영화 있으면 친구들이랑만 보지 마시고 부모님께도 좀 보여드리세요!)

하긴 중장년층이 극장에 와서 젊은 배우만 찾으면 아무 소용 없으니

이상적인 것은 관객들이 배우가 아닌 작품성을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트렌드가 정착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관객동원력이라는 건 (작품에 상관없이) '그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보러가는 관객이 있다'는 뜻인데

관객동원력이 확실한 배우라면 나이가 들어도 흥행에 힘이 있겠죠.

개인적으로 위 목록에서 '이 사람이 나온 영화라면 웬만하면 꼭 보러 간다'는 사람은 1위, 2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나온 영화라면 웬만하면 보고 싶다'라고 하면 3위와 10위가 우선 추가됩니다.

디캐프리오는 배우가 좋아서라기보다는 그가 평균적으로 괜찮은 작품을 고르기 때문에,

애덤 샌들러는 자주 '별로인 작품'을 고르긴 하지만, 그를 보는 것이 그저 즐겁기 때문입니다.

 

많이 봐도 또 보고 싶은 배우, 새해엔 그런 배우가 충무로에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그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보러 간다'고 말할 수 있는 배우가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니까요.

그런 배우가 있으신가요?

 출처:인사이드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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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씬 ♬

아름다운 키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씬 ♬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1998)]
키스씬중 가장 감미로운 키스 수장작이래요
핀과 에스텔 라의 2번째 만남 중 분수대 에서의 그들의 첫 키스 장면.
아이들의 키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로맨틱한 장면으로
도도한 에스텔라의 눈빛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출처: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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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세계의 10대미녀 볼수록 아름답네














세계의 10대미녀 볼수록 아름답네      















사진 :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이버 신인류에게는 보여지는 모습이 실체이며, 예쁘면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경향이 있다”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26일 미디어 다음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이다. 위 기사처럼 네티즌들이 미녀 스타들에 대해 쏟는 관심은 남다른 듯 싶다.
지난 2002년 영국의 선데이익스프레스지는 '전 세계 300대 미녀'를 선정해,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2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그 당시 선정됐던 미녀들에 관한 게시물들은 여전히 인터넷 공간에 인기 게시물로 떠돌고 있다.

블로그사이트나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세계 10대 미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들' 등 다양한 제목으로 전 세계 미녀 스타들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의 사진들이 끊임없이 게시되고 있는데 '뒷북이나 중복' 게시물에 가차 없는 악플을 날리며 칭찬에 인색한 네티즌들도 이 게시물들에 대해서만은 유독 다른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어 "많이 본 사진들이지만, 볼 때마다 아름답다"라는 식의 칭찬과 감탄 일색의 리플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2004 디노 인터넷광고 세미나'에서 '인터넷 문화와 소비심리의 변화'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현상을 이해할 때 본질과 매커니즘보다 이미지를 더 중요시한다" 라고 주장했다는 미디어다음의 기사처럼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라는 말이 과연 신빙성 있는 것 인지 궁금하다. 아래는 '세계 10대 미녀'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것이다.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녀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여 지냈다.



2위 오드리헵번.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5위. 소피아 로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7위. 브리짓 바르도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10위. 로렌 바콜

출처:용기있는 여자의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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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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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예고편



















▲PLAY 버튼을 클릭하시면 <오페라의 유령>의 티저 예고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 제 : Phantom of the Opera
감 독 : 조엘 슈마허
주 연 :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패트릭 윌슨, 미란다 리차드슨,


        미니 드라이버


음 악 : 앤드류 로이드 웨버


원안원작 : 가스통 루르


장 르 : 드라마,로맨스,뮤지컬
개 봉 : 2004년 12월 10일
시 간 : 143 분


수입/배급 : 아이비전 엔터테인먼트 / CJ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http://www.phantomofopera.co.kr


 


 


◆ 시놉시스


 


- 187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슬픈 마법의 판타지!

1919년,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의 경매장.. 휠체어 기대 앉은 노인은 원숭이가 장식된 뮤직박스를 낙찰 받게 되고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회상에 잠기는 순간, 다 낡아 버린 샹들리에가 빛을 발하며 1860년 화려했던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웅장한 무대가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한다...

187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백작은 새롭게 무대에 올릴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던 중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 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 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홀로 남은 뮤즈 크리스틴은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나타난 팬텀을 따라 마치 마법에 홀린 듯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지게 된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일대 혼란에 빠진 오페라 하우스에 팬텀의 경고장이 도착하고, 자신의 요구를 수락하지 않으면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결국 오페라 하우스는 정체불명의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제작노트


 


-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 <오페라의 유령>

프랑스 작가 가스통 루르에 의해 1911년 발표된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천재적인 음악재능을 가졌으나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숨어살아야 했던 팬텀이 아름다운 뮤즈 크리스틴에게 매료된다는 내용의 작품이었다. 당시의 문예사조와는 사뭇 다른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 등으로 끊임 없는 변신을 꾀해왔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오페라의 유령]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영원한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게 된 것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名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거대한 흥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6년 10월 런던의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로 18년간 꾸준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은 기존 뮤지컬의 한계를 극복한 과감한 무대 연출과 유려하고 풍부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전세계 8,000만 명의 관객동원과 그 입장 수익만 3조 8400억 원을 기록하며 뮤지컬의 브랜드화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2001년 국내 공연 당시 고가의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7개월간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회 매진이라는 진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조엘 슈마허가 선사하는 단 하나의 名作!

<캣츠>,<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비타>등 주옥 같은 레퍼토리로 뮤지컬 계의 마이더스라 불리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그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의 영화화는 모든 영화 제작자들의 꿈이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뮤지컬’을 영화로 만드는데 대한 부담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그 결과 원작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자신만이 이 위대한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겨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되기까지 장장 16년의 세월이 흘렀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1988년, 뉴욕 상연을 시작했던 첫해부터 <오페라의 유령>의 영화화를 염두 해 두고 있었다. 마침 를 개봉시키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조엘 슈마허 감독의 뛰어난 시각적 센스와 음악 감각을 눈 여겨 보고 있던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그에게 <오페라의 유령>의 연출을 의뢰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곧바로 착수될 것 같았던 영화 작업은 <오페라의 유령>이 낳은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사라 브라이트만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결별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기에 이른다. 그 동안 조엘 슈마허 감독은 <배트맨 포에버>,<타임 투 킬>,<8mm>,<폰 부스>와 같은 영화로,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 <선셋 대로>등의 신작을 통해 작품활동에 매진한다. 하지만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조엘 슈마허의 교류는 끊임없이 지속되었고 마침내 2002년 겨울, 런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오랜 숙원이었던 <오페라의 유령>의 제작을 확정하고 프로덕션을 구성하기에 이른다.

-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어 스크린으로 되살아난 최고의 感動!

앤드류 로이드 웨버 본인이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작품이라고 밝힐 만큼 제작기간 내내 심혈을 기울인 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 공연이 보여줬던 파격에 가까운 연출을 능가하며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판타지로 다시 태어났다. 우선 원작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으로 무대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팬텀의 과거, 라울의 회상 장면 등 등장인물들의 사이드 스토리를 첨가함으로써 처음 <오페라의 유령>을 접하는 관객들은 물론 이미 원작을 관람한 이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완벽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주요 삽입곡 전체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단장한데다가 오직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15분 분량의 신곡까지 삽입해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유려한 음악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벌써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으는 것은 바로 조엘 슈마허가 연출하는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화면. 1870년대의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거대한 세트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성대한 오페라 공연 장면 그리고 팬텀과 크리스틴의 비극적인 로맨스가 펼쳐지는 팬텀의 지하 은신처 등은 좁은 무대에서 꿈꿀 수 없는 화려함의 극치를 선사하고 있다.

총 제작비 1억 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다시 태어난 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양과 질에서 원작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들으며 올 겨울 전세계 <오페라의 유령> 팬들을 또 한번 마법의 판타지에 물들일 것이다.


 


 


캐릭터 & 캐스트


 


가면 뒤에 가려진 슬픈 열정의 카리스마
The Phantom
"당신만이 내 음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었지. 이제 모든 것은 끝났어.
위대한 나의 밤의 음악은...”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천적으로 손상된 외모로 인해 흰 가면 뒤에 자신의 열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괴 신사 팬텀.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에서 꺼져가던 그의 열정에 다시 불을 지른 단 하나의 존재는 크리스틴이었다.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통해 천상의 뮤즈로 다시 태어나는 크리스틴을 보며 희열에 잠기지만 잔혹한 운명의 사슬 앞에 그의 사랑은 집착이 되어가고 결국 어느 곳에도 안주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의 주인공이 된다.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
깐깐하기로 소문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디션을 통과해낸 팬텀 역할은 소문처럼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마이클 크로포드도 아닌 헐리우드의 숨은 보석 제라드 버틀러에게 돌아갔다. 출중한 외모뿐만 아니라 극중의 유명한 레퍼토리를 모두 직접 소화해야 하는 팬텀 역할이 제라드에게 돌아갔다고 했을 때 팬들은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내기도 했지만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제라드의 테너 음색은 더 이상 올라설 곳이 없다”는 찬사와 함께 선정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제라드 버틀러는 오디션을 통과한 이후에도 성악 발성과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훈련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현재 뮤지컬을 소재로 한 차기작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우리에겐 <툼레이더2:판도라의 상자>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옛 연인으로 등장하여 선악을 함께 지닌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Christine Daae
"다 알아요. 알고는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이기에 그대 마음 깊이 나를 생각해주기를...”


오페라 ‘한니발’에서 무명의 합창 단원 중 한 명이었던 크리스틴은 팬텀에 의해 선택되고 두려움과 호감이 교차하는 그를 통해 숨어있던 자신의 음악적인 재능을 깨워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대표하는 프리마돈나로 성숙해간다. 하지만 크리스틴은 오페라 하우스를 후원하는 갑부이자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라울 드 샤드니 자작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를 알게 된 팬텀의 집요한 사랑과 운명 같은 라울의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게 된다.

에미 로섬 (Emmy Rossum)
순진무구한 아름다움과 섬세한 목소리를 지닌 크리스틴 역할을 맡은 에미 로섬은 <미스틱 리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조엘 슈마허에의 눈에 띄게 되었다.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또 하나의 주인공인 크리스틴은 그녀의 운명이었을까? 에미 로섬은 이미 7살부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사사를 받아오고 있던 상태였으며 오디션을 마친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역시“Fantastic!!”을 연발하며 쾌히 그녀의 캐스팅을 수락했다. 극중 크리스틴의 영롱하고 맑은 외모는 물론 소프라노 전 음역대를 충분히 소화하는 에미 로섬은 최근 화제가 되었던 <투모로우>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 관객과는 익숙한 얼굴이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
Vicomte Raule de Chagny
"이젠 그 누구도 그댈 해칠 수 없어 내가 당신을 지키겠어...”


대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재정적인 후견인으로, 크리스틴의 어린 시절 친구로 팬텀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라울은 크리스틴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팬텀에 맞선다. 크리스틴의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팬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그녀를 구하기 위해 귀족의 신분을 무릅쓴 위험한 행보를 감행한다.

패트릭 윌슨(Patrick Wilson)
뉴욕 브로드웨이의 또 다른 뮤지컬 <오클라호마>와 <풀 몬티>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앤젤 스 인 아메리카>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유명세를 얻고 있는 뮤지컬 배우 패트릭 윌슨은 영화<오페라의 유령>에서 원작보다 한결 적극적이고 로맨틱하며 용감한 청년으로 무게 중심을 옮긴 라울 역할을 맡았다. 이미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의 오디션을 통해 패트릭과의 안면이 있던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역시 그의 캐스팅에 “패트릭은 살아 있는 음유시인 그 자체”라는 말로 흡족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포스트, 티저예고편 출처 : 맥스무비>


<스틸사진 출처 : 씨네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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