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즐거운랄랄라 > 남자 떼어내는법

남자 떼어내기

1. 겨드랑이 털을 깍지 않고 기른 후, 어깨가 드러나는 짧은 나시를 입고 남자를 만나러 나간다.

약속장소에 있는 남자를 향해 만세를 부른다.

2.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목에 키스마크을 하나 만든 후, 남자를 만 나러 나간다.

다음날, 어깨쪽에 마크를 하나 더 만든 다음 남자를 만난다. 그 다음날, 귓볼 밑에 마크을 하나 더 만든다. 그 다음날은 옆구리.. 그 다음날은 발목.. 그 다음날은...

( * 주의 : 너무 오래 하다보면 그 친구와 이상한 관계가 될 수도 있 다. )

3. 돈까스를 먹으러 간다. 칼로 손톱 밑을 긁는다. 구두를 벗은 후 칼을 구두주걱으로 사용한다.

그 칼로 "제가 고기 잘라 드려요?"라고 말한다.

4. 길을 걷다가 깍두기 머리의 남자들이 보이면 손가락질을 하며 크 게 웃는다. 그리고, 남자 뒤로 숨는다.

그 남자들이 다가오면 "그봐요. 제가 하지 말자고 했잖아요." 라고 말 한다.

5. 극장에 간다. 의자위로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뒤로 돌아 앉는다. 뒷자리 사람들의 얼굴을 보며 웃는다.

6. 김밥을 먹으러 간다. 김을 벗겨내고 속 내용물을 다 꺼낸 뒤에 밥만 먹는다. 김밥을 입에 넣는 남자를 징그럽다는 듯이 쳐다본다.

7. 시계를 보며 정확히 10분에 한번씩 박수를 1회 쎄게 친다. 그러다가 혼자 중얼거린다. "그들이 오고 있어.. 그들이 오고 있어.."

8. 남자의 지갑을 보자고 한다. 돈을 꺼내서 자신의 지갑에 넣는다.

돈을 달라고 하면 치사하다는 듯 비웃는다.

9. 집에 전화를 건다. 남자 목소리로 "어머니, 저 열시쯤 들어갈께요."라고 말한다.

전화를 끊고 거울을 보며 얼굴을 살핀다.

10. 한달간 빨지 않고 방 구석에 처박아 놓아서 누렇게 바랜 브레지어를 착용하고 남자를 만나러 나간다.

어깨끈이 보이도록 한다.

11. 인형 뽑는 기계에서 인형을 뽑아 달라고 한다. 남자가 인형을

뽑아주면 칼로 인형의 배를 가른다. "이 놈이 아니야!"라고 외친다.

12.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다녀온다. 화장실에 갔다온 뒤, 계속 오른손의 냄새를 맡아본다. 남자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화장지가 없더라구요."라고 대답한다.

솜사탕을 사서 오른손으로 한참 주무른 뒤 남자에게 건낸다.

13. 한밤중에 "할 말이 있어요."라며 남자를 불러낸다.

말 사진을 준다.

14. 걸으면서 남자의 그림자를 한번씩 힘껏 밟는다. 그리고, 자기의 그림자를 향해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준다.

15. 펌프를 하러 간다. 자기 발판은 내버려 두고 남자쪽 발판을 밟는다.

남자가 "자리 바꿀까요?"라고 말하면 "당신꺼나 똑바로 밟아요"라고 대답한다.

16. 걷다가 손에 들고있던 휴대폰에 대고 조용히 속삭인다. "살 좀 빼.. 나 힘들잖아.."

계속 걷는다.

17. 술집에 간다. 소주를 한잔 마신 뒤 라이터를 켜고 불꽃을 향해 술을 내뿜는다.

마실 때마다 한다.

18. 커피숍에 앉아서 바닥에 침을 계속 뱉는다. 바닥에 더 이상 침을 뱉을 자리가 없어지면 재떨이에 뱉는다.

20회 뱉고 1회 물 마시며 계속 뱉는다.

19. 유리병에 개미를 세 마리 담아서 들고 나간다. "다 먹고 이거 남았어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개미를 손가락질하며 크게 웃는다.

20. 이빨 사이에 털을 끼우고 활짝 웃으며 말한다.

"사랑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즐거운랄랄라 > 수업시간에 몰래 하는 행동 베스트 1~5

수업시간에 몰래 하는 행동 베스트

1. 제목과 책안에 있는 ㅇ과 ㅁ에 색을 칠한다.

2. 주위사람 혹은 분단끼리 지우개,종이쪼가리를 던진다.

3. 앞에 조용히 공부하고 있는 애 등에 포스트잇을 붙인다.

4. 책 혹은 공책 한귀퉁이에 정체모를 그림을 그린다.

5. 교과서에 나오는 사람들 얼굴을 고친다

---------------------------------------------------

왕공감....... ㅜ.ㅜ 근데 전국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다 이런다고 생각하면

어째 불쌍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즐거운랄랄라 > 눈뜨기.

어느날 여자 중딩 2명이 버스를 탔다.

자리가 하나 있어 한명이 탔다.

근데 어떤아줌마가 타더니 그 여자애 앞에 서며 말했다.

"요즘 애들은 경로사상이 없어~~~~~"

여 중딩 : 아줌마가 늙었어요?

아줌마 : 이 년이 어디다 눈 똥그랗게 뜨구 대들어? 응?

여 중딩이 하는말.

.

.

.

.

.

.

.

.

.

.

.

"그럼 아줌마는 눈 네모낳게 뜰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즐거운랄랄라 > 공학vs여학교

1. 평소 모습..

남녀합반 - 교복치마때문에 항상 다리를 꼬거나.. 다리를 모아서 앉는다.. 여학생반 - 교복치마가 가끔 뜯어진다.. 친구랑 다리 벌려서.. 누가 먼저 치마 옆단 뜯어지는 소리내나.. 내기한 적도 있다..

2. 그날이 되면..

남녀합반 - 주위를 요리조리 살피며.. 가방을 최대한 가슴쪽으로 밀착시켜.. 재빠르게 ###를 꺼내어.. 화장실로 냅따 튄다.. 여학생반 - " 야.. ### 있는 사람..!! " " 어.. 내 가방에서 꺼내가라..!! " " 옷.. 이거 새로나온거네.. " " 뭔데..?? " " 함 뜯어봐바.. " " 이야.. 커버가 숨을 쉬자나.. " 그 자리에서 제품의 우수성에 관해서.. 토론까지 벌린다..

3. 청소 시간..

남녀합반 - 주로 여학생들은 창문에 매달려 수다를 떨거나.. 책상하나 옮기고.. 힘이 다 빠진듯.. 한 숨 한번 쉬고.. 이마를 훔친다.. 거의 남자들이 다 한걸로 기억된다..

여학생반 - " 자.. 의자 받아라.. " " 야.. 책상 피해라.. " 여기저기서 날라드는 책,걸상에.. 체육시간에 피구할 필요가 없어진다..

4. 수업시간중 갑짜기 노래 부르라고 시킬때.. 남녀합반 - 전.. 노래 못하는데.. 어떻게.. 아잉.. 정말 못하는데.. "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 여학생반 - 전 노래 못하는데.. 어떻게.. 우씨.. 진짜 못하는데.. " 아.. 니가니가니가 뭔데.. 도대체.. " 네~ 앵콜이군요.. 다음 노래는.. "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푸죠.. " " 오러~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 " 긴긴 내 설득에 돌아보지 않던 너~ " 수업시간 끝날때까지 노래로 시간때운다..

5. 쥐가 나왔을때.. 남녀합반 - 남학생들은 빗자루를 들고 쥐를 잡으러 다니고.. 여학생들은 책상위에 올라가서.. 꺄악~ 꺄악~ 하면서.. HOT나 젝키가 나왔을때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학생반 - 뒷문 닫고.. 앞문 닫고.. 쥐의 출구를 봉쇄한 후.. 온몸으로 쥐을 막아서 궁지에 몬 후에.. 바케스로 가둔 뒤..

쓰레기통에 담아서.. 이름까지 지어주며 키운다.. -_-;; 이름은 신기하게도.. 담임선생님과 동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hijoo > 영화음악.

요즘에는 영화음악을 자주 듣게 되네요.  

솔직히 별로 마음에 안드는 영화라도 음악만 좋다면야 만사 OK모드 라구요. 

영화 음악이라고 한다면 저는 처음으로 시스터 액트(Sister Act)를 꼽겠어요.

수녀님들이 합창을 하는데, 그 목소리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멋진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Oh, Maria"라는 곡이 영화 중간에 나오는데, 시중에는 별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군요. 아무튼 전 그 곡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곡들도 다 좋답니다. 보통은 시스터 액트2의 곡들이 더 많이 알려져 있더군요.)

 

두 번째로 좋았던 곡이라면 음.. "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 가 좋겠군요.

솔직히 영화는 띄엄띄엄 봐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코요테 어글리라는 술집을 배경으로 그 속에 젖어든 주인공 바이올렛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곡가가 꿈이었더랬죠?) 

주인공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Can't fight the moonlight"이라는 노래를

부를때 정말 기가 막혔답니다.  정말 노래를 못 부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정말로 절정의 무대였어요. 이 노래는 시중에도 많이 알려져 있고, 

(모르는 사람은 간첩입니다!! 농담이구요-ㅁ-;) 그만큼 정말 듣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린세스 다이어리.

맨디무어의 "Stupid Cupid"라는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솔직히 저는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이 곡을 찾다가 알게 되었죠. 

대부분 제목은 안들어 봤어도, 아마 노래를 들어보면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랜데.. 하실거예요.   그만큼 시중에는 CF배경음악으로 많이 쓰이는 곡

으로 경쾌하면서 재미있는 곡이었던 것 같네요. 

아직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다른 곡들은 못들어 봤지만,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들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